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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손상되는 원인/미용재료도매상사

정기복 |2006.06.18 13:46
조회 26 |추천 0
 

모발이 손상되는 원인

 

1. 일광(日光)

자외선은 케라틴의 시스틴결합을 파괴시킨다. 양모라도 끝부분과 뿌리 부분 중에서 항상 햇볏을 쬐 있는 끝 부분에 시스틴 함유량이 적다. 시스틴결합이 파괴되면 강도, 탄력이 저하된다.

 

 2. 건조(乾燥)

모발은 항상10% 내외의 수분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촉촉하고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N.M.F(자연보습인자)를 잃거나,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수분함유량이 감소되어 푸석푸석한 촉감이 든다.

 

 3. 열(熱)

모발은150℃부근에서 거의 수분을 잃어버리고 경화된다. 계속해서 가열하여 200℃정도부터는 분해되기 시작하여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발생하여 검게 팽화한다. 그러나 수분이 있을 때에도 60℃부터 미묘한 변화를 받고, 80℃를 넘어서는 일부가 가수분해를 시작하여 강도, 신도의 약간의 변화를 준다.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건조할 경우에 주의하여야 한다.

 

4. 알칼리, 산

모발은 강한 알칼리용액에서는 일부가 용해되며, 약알칼리에서도 모발 중에 잔존하고 있으면 가열시 변화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언제나 등전점을 유지하도록 유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반대로 강한 산 린스는 모발을 딱딱하게 한다.

 

5. 염분

염분은 모발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딱딱하게 한다. 해수욕 등으로 염분을 흡수한 뒤에는 충분히 따뜻한 물로 씻어 내어야 한다. 특히 칼슘염이 남아 있으면 광택도 없어지고 콜드 웨이브와 샴푸시 방해가 됩니다. 칼슘은 산 린스로 제거할 수 있다.

 

6. 샴푸

더러움을 제거함과 동시에 모발 중에 필요성분(지방, 아미노산이나 N.M.F)까지 제거할 염려

가 있기 때문에 샴푸 뒤에는 크림린스, 혹은 헤어 컨디셔닝에 의한 트리트먼트가 필요하다.

 

7. 콜드 웨이브

제1제에 의한 케라틴의 변성이나 2제에 의해 산화하므로 시스틴 결합이 100% 복원되지 않는 것에 의한 탄력, 강도의 저하가 다소 있는 것은 약품의 본질적인 작용으로 부득이한 변화이지만, 이것은 그다지 큰 손상의 요소는 아니다.

이것보다 모질에 부적절한 웨이브제를 사용하거나, 이른바 오버타임에 의한 모발표면의 주름, 와인딩의 서투룸에 의한 단모 등의 기술적 손상이 커다란 원인이 된다.

 

8. 염색, 블리치

이것은 본질적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처리 후에 트리트먼트로 커버하는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9. 계면활성제, 용제

실질적으로 그다지 큰 손상인자는 아니지만, 활성제의 어떤 종류의 것이나 알코올 등으로 모발 단백질이 변성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다지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10. 브러싱

브러싱에 의한 모표피의 손상은 의외로 많아서 브러시의 선정, 브러싱 전에 트리트먼트, 혹은 브러싱 기법의 개량 등 주의해야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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