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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모발의 유형/미용재료도매

정기복 |2006.06.18 13:48
조회 25 |추천 0

두피, 모발의 유형

 

 

건강한 두피모발 관리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두피모발이 어떤 타입인지 체크하는 것이다. 타입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모발 타입은 지성, 건성, 복합성, 지루성 등으로 나뉘며, 이러한 분류는 사실 모발이 아닌 두피의 상태에 근거한 것이다.

 

1. 정상 두피/ 정상 모발

정상적인 모발은 보통 건강한 모발로 탄력성이 좋아 잡아당길 때 1.5배 이상 늘어난다.그리고 끊어질 때 용수철처럼 꼬불꼬불하게 된다.

 

2. 건성 두피 / 건성 모발

이틀쯤 머리를 감지 않아도 머리를 감은 후의 상태가 지속된다면 건성 두피 타입으로 두피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며 모발도 생기가 없고 거친 느낌이 들어서 끝이 갈라지고 스타일 연출이 어려 타입이다. 이런 타입은 단백질과 수분유지가 필요로 한다

 

3. 지성 두피 /지성 모발

머리를 감은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머리에 기름이 끼고 냄새가 나며 모발도 축 쳐지고 볼륨감이 없는 타입으로 여드름이 났었거나 지성 피부라면 보통 여기에 속하며 한국인의 약 80%정도가 이 지성 두피 타입이다 하루에 한번 정도는 머리를 감아 청결한 상태로 유지를 하는게 좋겠다

 

4. 복합성

1) 지성 두피 /건성 모발

두피는 지성이지만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인하여 모발이 건성화된 타입으로 요즘 젊은 여성분들은 대부분 이 타입에 속한다. 여름철에 이와 같은 모발 상태가 되기 쉽다. 두피가 단단해지고 모근에 압박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모발에는 영양 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이다. 즉, 피지선에 가해지는 압박 때문에 두피에 기름이 많이 나오지만 오히려 모발에는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 모발이 푸석푸석한 경우이다. 특히 여름에는 땀, 기름의 증가로 두피는 지성 상태로 모발은 햇빛에 과다한 노출로 푸석푸석해지고 윤기를 읽기 쉬운 상태가 된다.

두피 마사지를 자주해주어 혈액순환을 돕고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트리트먼트를 자주 해주면 도움이 된다. 탈모 위험이 가장 높은 타입이다.

2) 건성 두피 /지성 모발

거의 드문 경우로,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온 지성, 건성, 복합성 타입을 위한 샴푸 가운데 자시에 맞는 것을 골라 사용하면 된다. 좀더 심한 건성, 지성, 복합성인 경우에는 전문 두피 모발관리 샴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모발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로도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 지루성 두피

전 국민의 약25% 정도. 어린이, 청소년,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 모두에게 분포되어 있으며 늘 머리가 가렵고 자주 손으로 긁게 된다. 날씨가 흐리고 땀이 나는 여름철에는 더 가렵고 답답하며 쉬 피로하다. 머리털마다 달고 있는 피지선이 너무 크거나 기름생산이 너무 많아서 탈이 생긴다.  

지성두피가 계속되면 모낭에도 기름기가 가득 차 모모세포의 성장을 방해함으로써 빠진 머리털 대신 새로 나는 머리털이 생산되지 못하고 결국 대머리가 된다. 두피에는 기름기가 덮여 점차 약해지면서 염증이 생긴다. 정상 색깔을 띠지 못하고 붉게 변하거나 부분부분 충혈되며 염증이 생긴다. 윤기 있는 모양을 내지 못하고 머릿결이 끈적끈적하며 머리털이 뭉쳐 풀을 발라놓은 느낌이 난다.

먼지와 땀과 기름기가 범벅이 되는 상태가 지속되어 감은 지 몇 시간만 지나도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또 큼직큼직하고 축축한 비듬이 많이 낀다. 두피의 정상부위(정수리)부터 탈모가 진행된다. 단, 집단으로 빠지지 않고 듬성듬성 고르게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즉 분산 탈모형이다.

머리숱이 점차 적어지면서 두피가 훤히 보이기 시작한다. 머리 윗부분 두피가 두개골에 붙는 현상은 빨리 진행되지 않지만 수년간 방치하면 역시 두피가 붙어 피가 통하지 못한다. 식생활의 불균형, 환경공해, 잘못 선택한 정발제와 샴푸 사용 등이 주된 원인이다. 대부분 머리털과 두피를 깨끗이 유지하지 못하고 불결해 보인다. 긁으면 쉽게 두피염증으로 발전한다. 몹시 가려워서 수면부족 현상을 일으키며 자다가도 자주 머리를 긁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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