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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를 짓누루고 1승을 올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지난 경기..
이 한장의 사진이 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연습게임도 쉬는시간도 아닌..
경기중이었는데..
과연 세계 어느나라 선수가..
경기중에 이렇게 할수 있을까..
이제야 알게된 얘기지만 토고 국민들도 우리의 붉은 악마처럼
원정응원을 준비하고 있던단다..
하지만 응원핑계로 불법체류를 우려한 독일정부가 비자를 발급해 주지않아..
상당수가 오지 못하였고..
경기중에는 자신나라의 국가대신 상대국인 우리나라 국가마저 나오고..
온갖 과학이 결합되어 땀이 나도 바로 배출되는 우리나라 선수복과 달리
땀이 배출되지 않아.. 뛰면 뛸수록 더 더욱 선수를 힘들게 만든 토고의 운동복...
반세기전 첫 출전했던 우리나라도 이런 설움을 겪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니 왠지 서글퍼진다..
무시만 했던 나라 토고..
약소국이라고 업신여겼던 나라 토고..
하지만 그 어느나라 선수보다 진정한 스포츠맨인듯 느껴진다..
지금생각난것이지만.. 이사진의 토고선수..
완장찬것으로 봐서 주장인듯 한데..
사진찍히고 얼마후 지성이를 태클해서 퇴장당했다..
그래서 인지 더 애처롭게 느껴진다..
이제 프랑스전 스위스전... 대한민국과 함께 토고도 함께 응원해야겠다..
토고야..우리함께 16강 가자~~
- 꾸니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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