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행책 6월 편(부천, 인천)
* 친절한 여행책은 여행플래너인 저자가 직접 자가용을 타고 여행을 한것 같다..
그래서 무지 아쉬운 점은..나 같은 자가용 없는 서민들은 찾아가기가 쪼금 어렵다..왔는데..당황스럽다..ㅜ.ㅜ 어찌 가야되나??
* 그래서 전철과 버스를 타고..저렴하게(모르면 택시타면 된다..히치하이킹하면 되고..ㅋㅋ) 친절한 여행책..따라가기~!!
부천 아인스 월드
* 가는 길 : 부천역으로 가면 안된다..무지 멀다..
부개역에서 택시타고 가면 3,000원 정도 나옴..
송내역에서 7-2번 버스를 타면 된다..
* 복귀하는 길은 아인스 월드 정문에서 왼쪽으로 쭈욱가서 우회전 하면 정류장이 나온다..거기서 역시 7-2번 버스를 타면된다..
* 아인스월드는 실외에 전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제작이 되어 있다.
그러나 6월의 낮에 가면 무지 뜨겁고, 땀이 난다..
저녁에 가면 조명과 특수효과가 함께 어울러진 멋진 풍경으로 변신한다. 전세계를 여행하는데 넉넉히 1시간은 걸린다..
인천 차이나 타운
* 가는 길 : 인천역(종점)에서 내리면 눈 앞에 보인다..
* 필수 아이템 : "차이나 타운 지도"가 꼭 필요하다..길 잃어버린다..
지도는 공화춘 가는길이나 자유공원 올라가는 길에 자판기에서 판다..ㅋㅋ
* 공화춘에서 자장면을 먹는다(최초 중국집..자장면 이외는 무지 비싸다..)
* 공화춘 가기 전에 우회전 하면..개항초기 건축물들을 볼수가 있다..
중화학교..높은 담장..(누가 살까 무지 궁금하다..)..일본식 은행..
6남매 촬영건물들...
저녁까지 차이나 타운을 산책하면..멋진 가로등불 아래 데이트하는 연인들을 볼수가 있다..조명발에 비춰지는 건물들이 정겹다..
영종도 가는 여객선 & 갈매기
* 가는 길 : 인천역에서 월미도 선착장 가는 버스를 타면된다..
(15번, 203번 버스였던 것 같다..)
선착장에서 영종도 가는 여객선을 타면 되는데..1시간마다 있음..
* 여객선을 기다리는 줄에 새우깡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다..
바다를 항해하는 여객선마다..수십마리의 갈매기 때들을 볼수가 있다..
새우깡에 굼주리는 갈매기들..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새우깡을 받아먹는 날렵함..치열함을 볼수가 있다..
조나단처럼 멀리..높이 날지 못하는 갈매기들..새우깡에 너무 배 불러 있어 아쉽다..
영종도 해안
* 선착장에 내려서 쭈욱 올라가면..영종도 안내 간판이 있다..
* 추천 코스는 실미도 실제 촬영지..천국의계단 촬영지, 해수피아, 을왕리 해수욕장..(그러나 못 가봤다 ㅜ.ㅜ)
* 해수피아 : 선착장에서 쭈욱 올라가서 우회전 하면..버스 정류장이 있다..그 앞 도로가에 셔틀버스가 운행을 한다..(좋아~)
* 을왕리 해수욕장 : 버스 정류장에 가는 버스가 있다..조금 기다려야 한다..
*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당산나무가 있는 용궁사를 갔다..(흥선대원군의 친필가..맛있는 약수, 산책로..)
5Km를 예상치 못하고 걸어갔다..1시간..깜박 잊었다..
행군거리..4Km를 1시간에 군장매고 완주하는데..
40' 열심히 국토 대장정 하고 나서..결국 히치 하이킹..
주민 아저씨의 트럭에 무지 친절하게 용궁사 입구까지 안내받았다..
아저씨의 순박함과 친절함에 감격 ㅜ.ㅜ
복귀할때는 용궁사를 내려와 도로로 나오면..농협앞에 버스 타는 곳이 있는데..선착장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8분정도 걸린다..
40분을 열심히 책따라 걸어왔는데..이렇게 허무할수가..으......
* 용궁사 가는길 : 선착장 앞 버스 정류장에서 을왕리 해수욕장 가는 버스 타면 된다. 농협 앞에서 내려서 올라가면 됨..10분정도..
불교 신자가 아니면..구지 갈 필요가 없는 것 같다..ㅋㅋㅋ
* 친절한 여행책의 옥의 티 : 책속의 용궁사 주변의 나무들은 단풍이 저벼렸다..
그리고 당산나무 잎이 모두 가지만 앙상하다??
어찌 된 일일까?? 6월에 가보라고 추천한 코스인데..
이유는 10월쯤에 플래너께서 가신것 같다..
6월의 사진 속에는 여름의 풍경들이 없다..반팔도 없었다..ㅠ.ㅠ
* 여행을 마치며...
친절한 여행책..자가용없이 전철과..버스로 가는..여행길이 있었으면 좋겠다~
구지 책에 따라 그 달에 갈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사진들 속의 풍경은 그 달의 풍경들이 아니니까..
그냥 기분따라..오늘은 산으로..갈까..바다로 갈까..고민해보는게 좋을 듯함...
* 다음 달은 7월달 여행코스를..간다~!!!!
친절한 여행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