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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ㅠㅠ

권민정 |2006.06.19 13:26
조회 50 |추천 0

 

현재,,,자존감 바닥상태,,,

 

내 불어터진 몸이 마음까지 상하게 하는 요즘.

뚱뚱보 몸 걱정에 밤잠도 매우  설치고,

그리하야 몸은 더 붓고, 피부는 말이 아니고,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하기까지, -_-+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일명 연옌 몸짱들과 나를 심도비교하며,

애꿎은 내 신체에 '미워미워'를 해대는지..

 

내 몸이 불쌍하기도 한데,,,

그래서 몸말고 내가 뭐 다른 마른 것들보다 나은 것이 없나

초등학교 4학년 때 탄 상장까지 들추며, 온통 들쑤시고 다니는데,

 

밤마다 찾아다녀도 마땅히 찾은 것이 없으니

내 몸한테 '더 미워미워' 해대고 있고...

 

어디서 주서들어서

'나는 부종이란 병에 걸린거야, 그러니 살이 안빠지는 건 당연해.

 요걸 먹어볼까? 저걸 먹어볼까?'

 

스스로 환자의 길을 택하고

병원직행을 생각하지만,

 

누가봐도 나는

그만먹으면 모든 상황 완료될 듯...

 

먹는 건...그거 엄청 맛있는 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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