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자존감 바닥상태,,,
내 불어터진 몸이 마음까지 상하게 하는 요즘.
뚱뚱보 몸 걱정에 밤잠도 매우 설치고,
그리하야 몸은 더 붓고, 피부는 말이 아니고,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하기까지, -_-+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일명 연옌 몸짱들과 나를 심도비교하며,
애꿎은 내 신체에 '미워미워'를 해대는지..
내 몸이 불쌍하기도 한데,,,
그래서 몸말고 내가 뭐 다른 마른 것들보다 나은 것이 없나
초등학교 4학년 때 탄 상장까지 들추며, 온통 들쑤시고 다니는데,
밤마다 찾아다녀도 마땅히 찾은 것이 없으니
내 몸한테 '더 미워미워' 해대고 있고...
어디서 주서들어서
'나는 부종이란 병에 걸린거야, 그러니 살이 안빠지는 건 당연해.
요걸 먹어볼까? 저걸 먹어볼까?'
스스로 환자의 길을 택하고
병원직행을 생각하지만,
누가봐도 나는
그만먹으면 모든 상황 완료될 듯...
먹는 건...그거 엄청 맛있는 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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