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Underneath(2004)의 첫 싱글 Penny&Me가
그들의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목을 받은 후
2번째 싱글로 발표한 곡이 Lost WithOut Each Other이다.
흑백으로 쳐리한 뮤비는
언뜻 2집의 Save Me의 뮤비가 연상되기도한다.
핸슨 뮤비의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던
가사의 흐름을 따라가던 영상이 이 뮤비에선 다소 덜하지만
페공장(?)에서 시종일관
피아노와 기타와 드럼을 두드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박함 마져 느껴진다..
끝으로 불 붙은 피아노에 세겨진..Are You Listening?
이라는 글귀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역시 Save Me의 마지막 장면이 연상되는건 나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