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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 크루세이더] 24화中

정택 |2006.06.20 19:57
조회 7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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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 로제트..

로제트: 이리로 오지 않을래? 따뜻한게 기분 좋아

        아름답다... 난 여기 경치가 맘에 들어 계속 보고 싶어

        있잖아...

크르노: 응..?

로제트: 봉인..풀까? 그럼 크르노.. 그 상처 고칠 수 있어..

        건강해 질수 있어

크르노: 됐어. 이건 내게도 중요한 거니깐.. 더는 잃고 싶지 않아.

로제트: 가끔씩 생각해. 다들 어떻게 지낼까..하고

크르노: 응..

로제트: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둘이서 있는 게 좋아

        단둘이 있게 되면 얘기하고 싶은 게 참 많았는데

        말이 안나와

크르노: 이제 안으로 들어가자. 너야말로 누워있어야 하잖아.

로제트: 나... 알고 있는데! 나.. 무서워!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

        더... 더 살고 싶어! 더 살고 싶어...

크르노: 로제트..!

로제트: 크르노.. 고마워..

로제트가 더 살고 싶다고 울부짖을때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녀석도 어쩔수 없는 열여섯 소녀라는것. 산전수전 모두 겪고, 악마와

수명을 건 계약을 한 엑소시스트 로제트라도 역시 죽음은 두려웠겠죠.

이후 이 두 사람은 평온한 얼굴로 영원한 잠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동영상을 보고 보기 시작했던 크르노 크루세이더...

오랫만에 정말 괜찮은 에니를 본거 같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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