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들.

이경희 |2006.06.21 01:31
조회 82 |추천 0
 

예전에 카페에서 어떤님이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말다툼을 한거에요.
그 메신저로 싸우다보면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글로 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제대로 전달이 안되잖아요 ㅋㅋ

그래서 회원님이 마구마구 글로 쏘아부치는데


...그러다가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회원님이 한참 기다리다가

나 정말정말화났다는 느낌으로 격하게

"짜증나~!"라고 친다는게  그만....

 

짜자안~!


남자친구는 "ㅋㅋㅋㅋ" 이런반응.

그래 나도 짜잔~~ 이랬던가?ㅋㅋㅋ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무마됐대요.

 

 

 


학교에서 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어떤 여자애가 "오늘 너무 춥다 손시려워" 그러니까

같이 있던 남자애가 " 겨드랑이에 손끼면 따뜻해" 그랬는데

그 담 여자애가 한 행동이

팔짱끼듯 크로스로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게 아니라

같은 방향 겨드랑이에 끼면서

조낸 진지하게 " 이러케?" 그랬대요

 

 

 

 

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라구 했는데

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어떤 고딩 여자분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가뜩이나 겁먹고 가고 있는데

저 멀리서 불량 남학생들이 모여있는게 보이더래요

이 여자애가 피해서 다른데로 가려는데

그 남학생들 중 한명이

"야. 일루와"

그러더래요

 

근데 이 여자애는

"야. 날라와"

이렇게 알아듣고

잠시 고민하다 무서워서

 

훨훨 날개짓을 하면서 그 남학생들한테 가니까

남학생들 미친+년인줄 알고 무서워서 막 도망갔다고  ㅋㅋㅋ

 

 

 

 

 

 

 

이재원
- 팬싸인회 하는데 이재원이 머뭇거리자

팬은 날짜를 모르는 줄 알고 "9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팬이 받은 싸인에는 to.구일이에게~ 라고..............

 

 

 

 

 

 


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

 

"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첨 보고 미칠뻔했는데 ㅋㅋㅋㅋ

 

 

 

 

 

 

 


아르바이트를 음식점 같은데서 하시는데..

밥 다먹고 음료수를 준대요,

그래서 원래 멘트가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사이다와 콜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

이건데 ........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코이다와 샬라....샬라......샬라!!!

 

 

 

 

 

 

 

약 1년 전쯤 친구  A 

어느날 A 양이 집에 오자 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

"언니 아까 메신저에 00 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조낸 개같은 날의 오후.....-_-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