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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징병에 대한 남녀 인식차이.

오세성 |2006.06.21 19:28
조회 232 |추천 5
임신은 선택적인거라고 한 글을 보고 씁니다.

흠.. 임신은 선택적인거라구요....

선택적인거라서 국가에서 이렇게 다출산을 권장하는거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 선택적인건데, 1인당 출산율이 1명도 안되는건 개념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선택적인거니까 권장을하지, 의무였으면 벌금과 같은 수단을 사용할겁니다.

군대가는것을 권장하는것과 강제로 징집하는것의 차이를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생리때는 개인적인거 다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음... 생리때문에 쓰러져서 일주일동안 입원하고 오는 사람은, 외계인입니까?

→생리휴가는 호구로 있는게 아닙니다. 의식의 문제와 제도사이에는 괴리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생리때 결석하는거 허용해 주는, 출석인정하는거 도입한다더군요.

그리고 1주일이나 뻗는사람이 전체의 몇%나 되는지요? 생리통 심한건 개인의 질환입니다.

병원에 보내세요.

 

물론,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저희 사촌오빠도 군대갔다오자마자 폭삭 삭아서 왔거든요.

잘아시는군요...근데 모든 군대가 같은건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은 군 제도가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시간 가질 일도 많다고....

최전방 가보십시요...거긴 훈련따위가 고되지 않습니다. 생존의 문제가 힘듭니다.

당신이 최전방에 있는데, 겨울에 추워죽겠는데(영하20도기준) 폭설로인해 식량이 조달되지 못해서

멧돼지 사냥하러 나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수준이 다릅니다.

 

그건 그렇고, 여자한테 군대에 억지로 가라고 하면요, 여자가 애 낳지 않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어짜피 '의무'도 아니고 '선택'이잔아요.

만약 저라면.. 군대에 의무적으로 간다면 임신 하지 않을겁니다.

군대에서 2년 2개월 썩어납니다. 썩어난다는 말은 이해 해요.

솔직히 2박 3일의 수련회도 영 마음에 안들거든요.

여자한테 군대가라..그건 한국의 미친 페미들(유럽기준으론 사회주의자)이 난리치니까

남성들이 극단적인 반발을 한겁니다. 그리고, 군대가도 애 낳습니다.

여군은 임신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그리고 여자가 군대간다 치면, 남자랑 훈련강도도 또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잘해야 보급부대 정도의 훈련이겠지요. 전투병은 그다지....

 

 

그런데 남자는 그걸로 끝납니다.

여자요? 그래요, 피부 다상하죠? 남자들 피부 상하고 욕 많이 쓰는 여자 좋아합니까?

내숭이라도 있어야 귀엽다고 말하는데 그게 어떻게 됩니까?

군대 2년 2개월동안 거친 훈련받고와서 미치겟구먼, 무슨 애굡니까 애교는?

애교는 개한테나 주라는 심정으로 아예 결혼을 하지 않겠죠.

남자는 그걸로 끝납니까? 평생을 따라다니는게 국방의 의무입니다. 예비역훈련이다 뭐다 가야하고

전쟁날경우(한국은 현재 준 전시체제입니다. 휴전은 휴전일뿐, 종전이 아닙니다.) 남자들은 바로 달려나가 총들고 싸워야합니다.

나이가 충분히 찬 여군들은 대부분 결혼했습니다. 결혼한 여군들은 다 미친겁니까?

 

결혼. 한다고 칩시다. 돈이 많아서 피부 다 고치고,

새로 생겨난 언어교정학원에(만약 그런다면..) 돈 퍼부어주고 말 교정했습니다.

그런데, 왠지 애를 낳으면 손해일 것 같다는 생각 안들어요?

그러면 낳지 마세요. 어차피 선택 아닙니까?

 

산통 엄청납니다. 애가 뱃속에 있는 열달동안 거동 조심해야 합니다.

그때야 말로 몸이 상합니다.

그렇겠죠. 애낳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애 낳고 나면요, 골반뼈가 벌어지면서 근육이 완전 말이 아니구요,

몸관리 잘못하면 뼈에 찬바람이 들어요.

시도때도 없이 몸이 으슬으슬 춥다는 말이죠.

또 그렇다고 아픈 몸에 애를 내팽겨두나요?

엄마심리죠.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은 엄마심리. 애 챙긴다고 육아휴직 더 내고 싶습니다.

산후조리부터 잘하세요. 그런건 산후조리 잘하면 괜찮은겁니다.

 

그런데, 어머나. 휴가를 더 쓸려면 그냥 나가래요.

심장이 무너질듯한 심정으로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회사로 가요.

그런데 여자 임신하고 애 낳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회사를 노동부에 신고하십시오. 고소를 하던가. 당하는 당신이 멍청한겁니다.

 

칼슘 다 빠져나가구요, 일 하다가 집에 오면 집안일하랴, 애 돌보랴.

물론, 요즘 가사노동은 반반 부담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여자가 하죠.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 키우는 건 또 여자몫입니다.

실제로,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여자의 청춘은 끝입니다.

실질적으로 여자가 많이하겠죠. 남자들은 그런일을 모르거나 서툰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그 문제는 여자들이 대물림하는 문젭니다.(어머니가 아들한테 가정일 시키나요?)

여자들이 유발한 문제, 여자들이 당연히 하는 행동이 그 문제를 가져오는거니까

일단 여자들이 잘 해야 겠군요.

 

하지만, 남자는 아니잔어요. 남자는 밤늦게까지 회사사람들이랑 회식하고...

회식이 좋아서 하는건줄압니까? 싫은데도 상관 비위맞추려고 하는겁니다.

돈벌어서 가장노릇해야하니까. 눈밖에나서 불이익받고 짤리면 안되니까.

 

많은 사람들은 임신10개월, 아이 낳는 산통.

그까지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 이후로 보면 더 많은데.

여자한테 골다공증이 많단 소리 들으셨죠?

출산때문에 오는 거에요.

 

할아버지들은 지팡이 집고 다니시는데, 할머니들은 유모차에 의지하면서 걸어가시잔어요.

그런 경우 많잔어요.

그러니까 산후조리좀 잘하라니까요. 산후조리 잘못한 때에는 남편들 책임도 큽니다.

남자들도 산후조리 도우세요.

 

그런것 같아요.

저같아도, 아주 이기적이지만 군대에다가 애까지 낳으라면 안하겠어요.

출산율을 더 낮춰서 국력을 더 약화하는 거지 뭐겠어요?

더낮아질 출산율이 없군요. 죄송합니다.

차라리 군대가서 군사력이라도 키워주세요.

 

 

저도, 여성부에서 너무 설친다는 생각 합니다.

남자들, 군대 다녀오면 당연히 가산점 줘야해요.

그런데 있잔아요.....

다가면 가산점은 필요없는 게 되잔어요....안그래요?

여성부는 해체해야합니다. 여자들한테 지지못받고, 외면받으면서 남성차별제도를 쏟아내지요.

 

한 반에 10명이 있어요.

운동장 한바퀴 뛰고오면 점수 10점 더 준데요.

다 뛰었어요.

모두 10점을 받았다면, 어짜피 똑같은건데....

다 받아서 똑같을거라... 여자가 사병으로 입대 한다는 전제 하인가요?

그런데말이죠... 국가에 대한 봉사, 목숨을 담보로 내놓은 의무를 수행했는데

보상이 하나도 없다는건 피해보는거라는 생각 안드나봐요?

 

그리고 군 가산점 제도 자체가 여자들은 군대 안간다는 전제하에 생긴겁니다.

여자들이 군대 간다는 전제에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 문제로 또 다른 제도가 검토중입니다. 남자는 입대하니까 점수주고,

여자는 그에 상응하는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에 점수를 준다는 거지요..

미친 페미들의 반발이 예상되긴하지만...남성부를 만들어서라도 걔들은 때려잡아야지요.

물론, 제 말에 반기를 드시겠죠. 전 여자고, 남자 마음을 잘 모르니깐.

이렇게 반기 들었습니다 ^_^

 

 

 

 

 

 

후우.. 요즘 여자를 비하하는 글이 많아서 정말 속상합니다.

며칠 전에 양성평등에 관한 글을 썻는데.

파일구리 게시판을 보니깐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아까전에는 완전 비방적인 글 하나 쓰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능금'거리는 사람은 가만히 놔둘 수가 없더라구요.

파일구리 원래 그래요..그리고 익명성이라는것도 작용 하겠지요.

 

남자분들!!

여기서 불만 터뜨리지 말고 여성부에 건의하는 게 어떨까요?

여성부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지만

여자에게만 출입이 허용된 건 아니잔아요.

남성출입금지입니다 -_-ㅋㅋ 뭐 제도적으론 아니지만..실질적으론..

무조건 여자를 비방하는 글을 쓰지 말고 논리적으로, 이성을 찾아서 건의하면

더 좋은 군대 시설이 개선되고 여성부에서 양성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으하하.... 이상한가.......

국방부는 강국사이에 끼여있는 이나라의 군사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돈을쓰고있는데

그 돈이 만만치 않은 액수지요. 무기개발비와 무기수입에 쓰입니다.

돈을 더 들이려면 복지부문의 예산은 전액 삭감해도 모자랍니다. 페미들이 적극 저지하겠지요.

여성부는 해체밖에는 도리가 없군요. 남자들의 건의는 캐무시 할 뿐 아니라, 남성우월주의에 젖어있다는 명예훼손만 일삼는 집단입니다.

더군다나 여성들의 말도 그닥 듣지 않는것 같군요...

예를들어, 사창가 여성들 문제를 그런식으로 대처했던것은 여성들에게서도 상당한 비난거리였단것으로 기억합니다.

생계를 위한 아무런 대책없이 생계수단인 윤락행위만을 금지시켰으니까요.

자기계발이니 뭐니 하는것도 백여명만 수용 가능합니다.

수천, 혹은 만여명을 넘어갈 그 여성들의 생계는 어쩌라는겁니까.

굶어죽으란 소리겠지요. 할줄아는게 없는 사람들인데... 아무런 지원준비없이 그랬으니..

뭐 잡설은 패스...

 

시험기간이에요....ㅜㅜ

제발.. 시험에 신경쓸 수 있도록

모두에게 좋은 글만 올리자구요..

제가 오죽했으면 구성애아줌마 홈페이지에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웃기죠...

좋은글만 올려질까요..//

네 웃겨요 ㅋ 그아줌마가 무슨힘이 있다고 ㅎ

그리고 그사람도 그런문제에 나설 위인은 못되요.

제발 파일구리 게시판좀 원상태로 복원시켜 달라고.....

물론, 야동을 요청하는 글들이 참 많지만, 그래도 낮에는 건전하다고 생각했었어요..-0-

그럼 이만.....

ㅂㅂ2

 

 

지금은 조선사회가 아니잔아요?

21C 현대인들이 사는 곳입니다.

현대인답게 생각해요^^

글쓴이도 현대인답게 생각해요 ^^

감사원의 감사도 거부하고, 예산받아다 사용내역도 안밝히고

밝히라니깐 '여자라서 무시합니까?' 이러는 여성부한테 의지하려 하지말고

자립을 하세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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