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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의 믿음

이남현 |2006.06.21 23:29
조회 31 |추천 1


그의 생애는 '실패와 불행'이라는 글자가 귀찮을 정도로 따라 다녔다. 그는 크고 작은 선거에서 무려 일곱 번이나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으며, 사업에서도 두 번이나 실패하여 빚을 갚는 데만도 무려 17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잃었다. 10살 때 어머니를 잃었고, 20살에는 누이 사라 마저 세상을 떠났다. 또한 27살 때는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 앤 메이가 갑작스럽게 불치의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42살과 53살에는 각각 둘째 아들 에드워드(5살)와 셋째 아들 윌리엄(12살)을 잃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가 겪은 사업과 선거의 실패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831년 - 23세에 사업 실패
1832년 - 24세에 주 의회 의원 낙선
1833년 - 25세에 사업 실패
1838년 - 30세에 의회 의장직 낙선
1840년 - 32세에 대통령 선거위원 낙선
1844년 - 36세에 하원의원 공천 탈락
1855년 - 47세에 상원의원 낙선
1856년 - 48세에 부통령 낙선
1858년 - 50세에 상원의원 낙선


그는 바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이다!

어느 날 한 신문 기자가 링컨 옆으로 다가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신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받는 삶의 비결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링컨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야, 다른 사람들보다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나는 실패할 때마다 실패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배웠고, 그것을 징검다리로 활용했습니다. 사단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제 너는 끝장이다' 라고 속삭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실패할 때마다 '이번 실패를 거울 삼아 더 큰 일에 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사단의 속삭임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지요."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2005.04.06...[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이 책을 단숨에 읽어내리는 동안 찌릿한 전율과 깊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을 아직 접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과 내가 느낀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다. 나는 책을 선물할 일이 생긴다면 서슴치 않고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말 할 것이다... 당신의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서 함께 역사 하십니다...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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