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또라이가 아닐수 없다. 여긴 압구정. 승리를 자축하는 미친이들이 섹스세레머니를 한것이다. 여자가 차위로 올라가서 눕자 한 남자가 바로 올라가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했고 팬티까지 내렸다. 둘을 모르는사이로 추정됬고 사람들을 이것을 보며 열광했다. 또 여러명의 남자들은 승리에 취해 여자를 행가래치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더듬는 행위를 수차례반복하고 당한여성들은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광기에 젖은 군중들은 지나가는 차를 붙잡고 위협하며 올라타고 차를 흔들며 망가트렸다. 운전자가 화를 내자 "괜찮아괜찮아"를 외치며 자신들의 광기를 무마시키려는듯 했다. 정말 미친짓이다. 이런 월드컵, 과연 즐김을 제대로 알고 즐기는 국민이 맞는가? 2002년의 성숙한 시민문화는 어디갔는가? 월드컵... 그냥 마냥 좋다고 즐길만한것은 아닌것 같다. 군중들은 응원하러온 목적이 순수한 응원이 아닌것이다. 이런이들이 월드컵상업화에대해 한소리들 했다면 참 어이가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들의 행태로 보아하니 그런말을 했을정도로 개념이 있을것 같진 않다. 이런이들을 일컬어 "무뇌충"이라고 한다. 정말 월드컵기간이란 이유로 모든것이 무마되는것일까? 이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