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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해바라기...

차영훈 |2006.06.22 21:39
조회 40 |추천 3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 이름 한글자 조차도...

당신 미소 역시도...

웃을때 보이는 당신 덧니 하나도..

 

그렇지만...

당신은 나에게

무관심이라는 못을 ...

내가슴 깊숙히 찔러 밖았습니다..

내 사랑조차 무관심엔 예외가 없었습니다..

당신에겐 나는 투명해 지고 있었지만..

당신은 내게 너무 뚜렷해지고 있었죠...

당신은 내가슴의 선인장...

난 당신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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