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앨범 타이틀이 참 대담하다싶죠?

박호성 |2006.06.23 10:08
조회 52 |추천 1

앨범 타이틀이 참 대담하다싶죠?

전 앨범에선 참 예쁜소녀이기만 했는데

하긴, 그건 벌써 백만년 전 일이구요오~

애니웨이,

그녀가 대담한 타이틀로 발표한 앨범

도대체 얼마나 벗었을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 리뷰를 읽으면서 한곡한곡 45초씩이라도 들어보길 권하는바입니다+ㅂ+)


자자-

그럼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그녀가 진정 벗었기에 이런 타이틀을 썼을까?

1,2,3...

정답은?

노우노우노우-

여기서 벗었다는건 그녀의 겉모습이 아니라

앨범 타이틀인 만큼 음악적인 면을 뜻하는것이리라-

음악적으로 좀더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싶었고

이게 진정 나라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굳이 홀딱벗었다는 타이틀을 쓴게 아닐까 싶다.

뭐,바꿔말하면 그만큼 당당하다는 말이겠고.


그럼 본격적으로 음악을 살펴볼까나-

대담하게 인트로에서 진짜 자신을 만나보라 말한다.

그래서 만나봐야지 하고 두번째 트랙으로 넘어갔더니만

자신만만 건드리면 터진다하는 당당한 여성이렷다

'여자면 입다물고 있어야돼?'라던가-

'그럼 나를 X년이라고 부르던가-난 할말 할테니까'라던가

호오-이것봐라 지난 앨범에서 '난 너의 램프의 요정 지니야-'라고 했던

그 소녀. 그소녀가 바로 요요요요 이여자분 맞습니까아? 라고하신다면

고개를 심하게 끄덕이며 '네!!!!+ㅂ+'라고 하겠습니다.

어이쿠야아-

하고싶은말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ㅂㅠ

자자-이러지말고 계속 들어봅시다

듣다보니 또 공격적인 곡이 나오죠?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나를 현명하게 만들어주고

나를 똑똑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대요!

말만 들으면 참 괜찮은데 말이죠-이게 상당히 공격적이란 말이죠

흐음-알만합니다. 브리트니가 말도안되는 남자랑 결혼하기 전에

이 노래를 새겨 들었으면 실수 안 했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듣다보니 참 이국적인 사운드도 있는데,

크리스티나는 100%백인이 아니랍니다-

라틴의 피가 조금 섞여있다고 해요

그래서 라틴어 앨범도 발표한적이 있었죠

(그 앨범 발표당시 나왔던 비디오가 어찌나 엡뻤던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그녀가 조금 변화했다는거 알수 있겠습니까?

전 앨범에선 정말 판에 박힌듯 앨범의 일관성을 위해선지 모르겠지만

모험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요 앨범. 참 다양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뒤로 또 넘어가보자-

'Please Song For Me Alicia'

라는 말과 함께 시작되는 멋진 피아노 연주와 코러스

그렇다 그렇다. 알리샤키스가 곡을 만들고 코러스를 넣어준

그런곡도 들어있다. 멋지지 않은가! 두명의 그래미 위너가

한 앨범에서 노래하고 있다니!(그것도 멋진 목소리와 미모를 자랑하는 두명!)

이럴때 사알짝 미쿸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왜?)

넘어갑시다-


메가히트

대한민국 사람들이 완전 사랑해줬던 멋진곡

Beautiful이 쫘-악 흘러나온다

나도 멋지고 너도 멋지다는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답다는 그럼 메세지를 담은곡

비디오도 그메세지를 그대로 담고 있어 상당히 멋졌다.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클라이막스에서 고조됐다가 다시 조용하게 마무리 지어

큰 여운을 안겨주는 멋진 곡이렸다.

이곡이 끝나고 바로 또 시작되는 곡은

나는 그냥 편히 자유롭게 살고싶다고 외친다.

조금 격한것 같지만 그녀처럼 유명세를 가지면

이런 노래 불러서 알리고 싶을거 같기도 하다-_-;;


쭉 듣다 보면 인간이 가진 멋진 악기인 목소리를 제대로 이용하여

멋들어지게 노래하는 크리스티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또한 매우 상당히 심하게 섹시한 곡도 지나치면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 좋아하는 멋진 발라드가 또 한곡 나온다.

앨범 타이틀은 Stripped인데 참 건설적인 내용이다.

'Young girl Don't Cry~'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기승전결도 확실하고 그녀의 목소리도 돋보일뿐더러

가사도 멋지다!!(캬하-심하게 강추한다!!)

그리고 나서 나오는 곡은 제목과 반대로 우울한 노래지만

참 노래 잘한다는 생각은 하게 만드는 그런 곡이다.

처음 인트로부분이 무서와서 헤드폰을 끼고 들으면 조금 오싹해지지만

참...노래는 잘-한다.

마지막은 성대하게 장식한다.

Interlude를 포함해 20곡에 달하는 앨범을 멋지게 장식하는 곡으로

외쿸샤람들 성량 풍부한건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앨범을 듣다보면 제목이 이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음악으로 당당하게 승부해도

그녀는 철저하게 승리할수 있다고 자부한다.

사실 이 앨범은 크리스티나 본인이 많은부분 참여하여

프로듀싱도 하고 있고 작곡도 하고 있다.

입만 뻥끗하는 가수도 아닐 뿐더러 재능 없는 가수도 아니라는

그녀의 당당함을 몇년을 걸쳐 준비한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상당한 미모를 갖추고 있으니 완전 부러워서 환장하겠습니다ㅠㅂㅠ


2006년 8월 15일에 세번째 앨범이 발표된다고 한다.

4년만의 새앨범 왠지 이번 앨범 보다는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예상된다.

(이미 미국에선 신곡을 공개한바 있는데 어이쿠야-또 변신했더랩니다!)

'가수 = 아티스트' 라는 공식은 조금 어색하지만

'Christina Aguilera = 아티스트'라는 공식은 조금도 어색하지 않다.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그녀.

홀딱 벗든 백만겹을 껴입든 멋진 음악 들려주면 무조건 사랑할랍니다!


*추천곡은 개인적인 취향이며

10곡만 추천 가능하여 전 앨범 추천하지 못해

심하게 안타까움을 전합니다ㅠㅂㅠ//

Stripped Intro - Christina Aguilera
Can't Hold Us Down (Featuring Lil' Kim) - Christina Aguilera
Dirrty (Featuring Redman) - Christina Aguilera
Fighter - Christina Aguilera
Infatuation - Christina Aguilera
Impossible - Christina Aguilera
Beautiful - Christina Aguilera
Get Mine Get Yours - Christina Aguilera
The Voice Within - Christina Aguilera



첨부파일 : Cristina Aguilera(4673)(3195)_0291x0205.swf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