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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게 골라먹는 야채반찬 |

신숭현 |2006.06.24 11:56
조회 82 |추천 1
 

몸이 차고 냉한 체질
 

몸이 차고 냉한 사람에게는 성질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품이 좋다. 특히 몸이 찬 경우에는 소화기가 약해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잘 나기 때문에 음식을 따뜻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라도 자극성이 강한 마늘, 생강, 고추 등은 많이 먹으면 탈이 나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늘과 생강

 

마늘, 생강, 고추, 대파는 대표적으로 열을 내는 양념 재 료들. 특히 향이 강하고 매운맛이 있어 냄새가 있는 고기나 생선요리를 할때 그 효과를 발휘한다.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A와C를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된 알칼리성 야채이다. 특히 철분과 칼슘, 요오드가 많다. 성질이 따뜻하고 섬유질이 많아 위와 장을 편하게 해준다.

 

 미나리

 

향이 좋은 미나리는 발한작용을 해서 감기나 냉증 치료에 좋은 야채이다. 칼슘과 비타민 A, B, C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독특하여 입맛을 돋우어주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변비를 예방해준다.

 

 카레가루, 겨자가루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매운 맛이 나므로 조금 씩 사용하는 것이 특징. 매운 맛이 열을 내는 효 과가 있다.겨자가루는 물에 개어 발효시키면 매운맛이 강해지고 향도 좋아진다.

 

 

 쑥갓

 

옛날부터 위를 따뜻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쑥갓은 또한 정장작용이 있어 속을 편하게 해주고 비타민을 비롯한 무기질이 풍부하여 미용과 식욕 증진에도 좋다.

 

 

 대추

 

한방에서 대추는 열을 내는 대표적인 약재로 쓰인다. 대추는 강장효과가 뛰어나고 이뇨 작용을 돕는다.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냉한 사람에게는 특히 대추차가 좋고, 견과류 중에는 건포도,호두가 좋다.

 

 사과, 토마토

 

과일 중에서 따뜻한 성질의 과일은 토마토, 사과, 귤, 복숭아, 머루, 모과,앵두 등이 있다. 기본 성질이 순하여 장운동을 돕고, 자극적이지 않는다.
 
 

 

 찹쌀, 차조

 

찹쌀, 차조, 감자, 콩, 두부, 땅콩, 검은깨, 참깨, 잣, 율무 등은 몸이 찬 사람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찹쌀은 비타민 B와 단백질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쇠고기

 

고기 중에서 쇠고기는 열량이 많은 고단백 식품으로 몸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몸이 차거나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건강식. 고기 중에는 닭고기가 열을 내는 데 효과적이다.

몸이 뜨겁고 땀이 많은 체질
 

유난히 몸에 열이 많고, 땀도 많은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몸의 열을 식히고,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찬 음식만 먹다보면 소화가 잘안될수있으므로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적절하게 섞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소라

 

소라는 칼슘, 철분, 인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A를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성질 이차서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소라와 함께 찬 해물로는 굴이 대표적이다.

 

 

 

 오징어

 

오징어는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영양식품으로 해물 중에서는 그 성질이 차서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다른생선이나 육류에 비해 조직이 질긴 편으로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피한다.

 

 

 죽순

 

죽순은 성질이 차고 수분의 함량이 많아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 다. 반면 죽순의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변비를 예방하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으로도 인기가 있다.

 

 포도, 수박, 참외

 

여름 과일 중에서 포도와 수 박은 대표적으로 찬 과일이다. 특히 포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기능을 돕고 자생력과 정화력이 뛰어나 더위에 지친 몸에 활기를 주며 피로를 풀어준다.

 

 

 당근, 가지

 

가지는 향과 맛, 색깔이 입맛을 돋우어준다. 열이 많거나 고혈압 환자에게는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당근은 비타민 A가 동물의 간과 맞먹을 정도로 많이 함유되어 있다.

 

 

 상추

  

잎 야채 중에서 성질이 차고 개운하여 쌈야채로 주로 사용하는데, 씹는 질감이 좋고 식 욕을 자극한다. 상추는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등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하다. 상추는 불면 증에게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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