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집에 대한민국-스위스전에서 프라이가 터뜨린 2번째 골이 명백한 오프사이드라는 내용이 실려 있는 것을 밝혀졌다.
싸커월드 연금사마가 찾아낸 오프사이드 규정(www.fifa.com/documents/fifa/laws/LOTG2006_e.pdf) 중 12번째 룰은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을 경우 수비를 맞고 흐른 공을 처리해도 오프사이드'라고 돼 있다.
네티즌이 경기 직후 BBC 등 유럽 언론이 "주심의 판정은 정확했다"고 밝힌 것이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반박하는 이유다.
유럽언론은 "당시 선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은 잘못 올려진 것"이라며 "프라이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한국 수비수를 맞고 공이 흘렀기 때문에 엘리손도 주심의 판정은 정확했다"고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