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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활동소감

강남구가정... |2006.06.24 13:43
조회 27 |추천 0


아동방과후교실에서 아동들과 함께 연수활동을 열심히 한 고수연 연수생이 종결소감문을 보내왔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체험 연수를 마치면서〕 연수장소 : 강남구가정복지센터 연수기간 : 2006년4월15일-2006년6월14일 연 수 생 : 고 수 연 처음으로 지원한 직장체험연수였기에 때문에 설레이는 마음과 기대하는 바가 더욱 컷었다. 또한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해오름 방과후 교실에서의 직장체험은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다. 실습과 자원봉사를 통해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학대아동들과 함께 진행했기에 의외로 정상아동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적었었는데. 해오름 방과후 교실에서의 직장체험 연수를 통해서 그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아동발달과 아동심리를 직접 체험하고,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처음 해오름의 23명의 아동들을 만났을 때는 서먹함과 아동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각각의 아동들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고,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을 모두다 똑같이 다룰것이 아니라 그들의 특성에 맞게 대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게 되었다. 해오름 방과후 교실에서의 직장체험뿐만 아니라 5월은 가정의 달이기에 가정복지 센터에서 하는 다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있었는데 이런 기회는 나에게 종합복지관에서의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었기에 더욱 좋았다. 평소 노인복지와 관련된 활동이 거의 없었던 나에게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첫 프로그램이었기에 더욱 새로웠던 목련교실어르신들과의 파주로의 봄소풍, SH공사와 함께하는 벼룩시장, 준비기간이 길었지만, 지역주민들에게 복지관을 알리고 가족의 달을 맞아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 열린가족축제까지 하나하나의 체험이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다. 해오름 방과후 교실에서의 직장체험이 직접적인 사회복지사의 역할과는 조금은 다른 역할이었지만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복지팀, 기획 총무팀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복지관에서의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얼마나 다양하면서도 힘든지에 대해서 깨달을수 있었다. 또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 참여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여러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미래의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과 비젼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어 더욱 좋았다. 비록 길지 않는 기간의 직장체험이었지만함께 했던 해오름 교실의 아동들과 많은 도움을 주셨던 박신득 선생님, 이중희 선생님을 잊지 못할 것이며 앞으로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도 직장체험의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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