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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임종환 |2006.06.24 15:32
조회 11 |추천 1

축구는 정치판이 아닐 지언대..

거기에 휩쓸려서

순수한 스포츠 정신과 열정 만으로

온 몸을 불살라서 뛰어준

우리 태극전사들과 스탭분들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이천수 선수가

골킥 상황에서 부심에게

볼을 건네준 장면이 생생하네요.

 

심판진이 바로

스위스 팀의 12번째 선수라는 의미겠지요..

 

역시 이천수는 똘똘한 선수입니다. ^^

역시 맘에 든단 말이야~ ㅎㅎ

 

이번 오심들을 계기로

현 피파 회장의 재선에

큰 지장이 있기를 기대하며..

 

비록 오심이어더라 할 지라도

경기가 끝난 마당에

재시합이니 뭐니 너무 요구하기 보다는

 

따질건 정확히 따지되

결과에 승복하는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대한민국으로 남는 것이

세계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고

스위스를 위시한

'스포츠의 정치화'를 이끄는 세력들에 대한

범세계적 비난과 자성을 촉구하는 데 있어서

훨씬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장래 우리의 이미지와

진정한 축구 강국으로의 거듭남을 위해서도....

 

대한민국 화이팅!!

 

이제 잔치는 끝났으니..

축구선수는 각자의 팀으로..

팬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게임 뛰고 응원할 때의 정신으로

열심히 각자의 삶을 이어가야 겠습니다 ^^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를 더 이상 지켜보기는

좀 정이 떨이지지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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