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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인생, 섬김형 인간 <미타니 야스토>

허바솝 |2006.06.24 15:45
조회 561 |추천 1


 

 

 

퍼온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어 보았었죠.^^

2권의 책내용을 올려 놓아 중복되는 글도 있어요.^^;;

 

 

[미타니 야스또] '

섬김형 인간'으로 가네보 경리에서 CEO로

 

‘섬김형 인간’ …나보다 회사를…나보다 동료를…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소금이요,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마 5:13,14).

이 말씀은 세상에 나가서 꼭 필요한 사람,착한 행실로

본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나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야지”라고 생각한다면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까?

교회에서 봉사하고,여가시간에 가족과 함께 복지시설을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이 어디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보자.

 

그곳은 바로 내가 속한 곳,내가 이미 한 사람의 사회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크리스천에게는 일하고 있는 직장이 바로 ‘세상’이며

그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일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말하는 세상의 ‘소금’과 ‘빛’은 무엇일까요…

회사나 조직 안에서 ‘이 사람이 없으면 안돼’

‘그가 있기 때문에 잘 되고 있어’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입니다.

” 최근 출간된 ‘섬김의 리더십(토기장이)’는

신앙간증집 ‘역전인생’으로 잘 알려진 일본인 미타니 야스토의 책이다.

일본의 대기업 가네보 약품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그는

이번 책에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인생’을 고백하고 있다.

미타니는 크리스천으로서의 신앙생활과

직장인으로서의 업무를 별개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가네보에서 경리로 입사해 CEO까지 될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는

피터 F 드러커의 책에서 ‘고객창조’라는 개념을 접한 것이다.

이 개념은 비단 미타니 뿐만 아니라 수많은 경영자와 기업인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미타니는 성경 말씀을 통해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냈다.

“‘고객창조’를 잘 생각해보면 성경에 나온 황금률

‘무엇이든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라.(마 7:1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에서 말하는 ‘사랑’의 근본에 도달하게 된다.

바로 이 때 사랑으로 시작하는 신앙과 이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이 두 가지가 내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일하면서 진정한 삶의 보람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이 때부터다.

 

이후로 미타니의 직장 생활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업무를 처리하는 날들이 아니었다.

그는 늘 스스로에게 ‘내가 과연 사회에 공헌하고 있나’

‘나는 회사에 공헌하고 있나’를 질문했다.

또 ‘그가 있기 때문에 잘 되고 있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사업의 목적과 일의 의의,일에 대한 사명감을 항상 되새겼다.

그리고 남들보다 30분 먼저 출근하기,현장을 항상 둘러보기,메모하기,

어느 부서에서나 ‘+α’를 제안하기 등 스스로 세운 규칙들을 통해 남다른 노하우를 쌓아갔다.

이 덕으로 그는 창업 100년이 넘는 가네보 기업에서

섬유,화장품,약품이라는 세 가지 다른 업종을 넘나들며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물론 세 번의 전출과 좌천이라는 좌절도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가네보㈜의 수석전무가 됐고,가네보약품 사장,CEO까지 하게 됐다.

 

경영자가 된 후 그의 철학은 더욱 확고해졌다.

그는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마인드가 없는 기업은 잘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의 책에는 가네보 기업 뿐 아니라 일본의 여러 일류 기업들과 CEO들의 성공사례가 실려있다. 그 중 하나가 바둑 장기 마작 화투 등 노름용 도구를 판매하는

업계 최고의 회사 경영자 니시모토의 사례다.

크리스천인 니시모토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경영자였지만

한 친구가 마작에 빠져 가정이 파탄됐다는 소식을 듣자 고민하기 시작했다.

“크리스천으로서 노름 도구를 팔아도 되나” 하는 고민이었다.

바둑 장기 용품보다 마작용 패가 훨씬 수익이 컸다.

그러나 3일간 금식한 후 그는 결단을 내렸다.

마작용 패와 화투에서 손을 떼고 바둑과 장기에만 집중하기로 한 것이었다.

당연히 매출은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결국 위기를 넘어섰고

그 회사는 현재 바둑과 장기판 만드는 일본 최고의 회사가 되었다.

“진정 큰 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심 없이

사회에 공헌하고 사회를 섬기겠다는 신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크리스천 리더십이다.”

물론 치열한 경쟁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결같은 자세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에게는 기준이 있었다. 바로 성경을 통해 배우는 ‘하나님의 관점’이었다.

 “하나님의 관점의 기본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이 받기 원하는 일을 상대방에게 해주는 일이다.

하나님은 늘 보고 계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관점에 설 때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미타니 야스토는 오랜 역사를갖고 있는 회사 가네보에는 직원이었는데,

그 회사에는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신사(神社)가 있다.

회사 간부들은 매달 한 번씩 참배를 하며 직원들의 안전을 빌었다.

오오가키 공장 인사과장으로 있을 때 나는 안전기원제의 책임자 역할까지 맡아야 했다.

그런데 1962년 10월 5일 세례를 받고 크리스천이 되자마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 20:3) 하신 말씀이

마음속에 ‘콱’ 새겨졌다.

그 후로 그는 가네보 신사에서 하는 안전기원제에 더 이상 참석할 수 없다는 의사를

공장장에게 단호하게 선포했다.

가네보의 모든 공장 인사과장이 안전기원제의 사회를 보는 전통을

그가 거부했다는 소문은 금세 사내로 퍼져 나갔다.

 이것은 오랜 가네보 역사 속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어떤 각도에서는 공장 인사의 중심핵인 인사과장이

직무유기를 했다고 볼 수 있는 큰 사건이었다.

어느 날 본사로부터 호출이 왔다.

“자네, 일을 택할 건가 아니면 신앙을 택할 건가? 만일 신앙을 선택하면

경우에 따라 사표를 쓰게 될지도 몰라.”

그 순간 확실하게 “저는 신앙을 택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미 각오는 되어 있었다. 그러나 두 번 다시 이 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로부터 약 1년 반 동안 오오가키 공장 인사과장으로 일했지만

단 한 번도 신사참배를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받게 된 어려움이었지만, 오히려 축복의 기회가 되었다.

이후로 하나님이 나를 가네보의 CEO 자리까지 오르도록 인도해 주셨으니 말이다. 

 

역전 인생」/ 미타니 야스또 저자

미타니 야스또는 신앙으로 '가네보'회사를 일본 최고 기업으로 만든 성공한 CEO이다.

'가네보'가 전통적인 섬유사업에서 화장품, 약품사업 등으로 확당되는 과정에서

그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가네보 약품의 한방약 확장을 시도, 2천만 엔 정도의 판매에 그치던 '팔미환'을

월 매출 1억5천엔(1970년대 후반)까지 끌어올리는 등 가네보 약품의 신화를 만들어 냈다.

45년간의 가네보 재직동안, 미타니 야스또 씨는 세번의 좌천과 전출등 어려움을 겪지만

그때마다 '하나님 최우선'의 신앙으로 정면으로 도전하여

회사를 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키고, 당당히 가네보 회장 자리에 오른다.

 

그는 뛰어난 경영마인드와 전략을 가진 CEO였지만

그를 빛나게 했던 것은 무엇보다 그의 신앙이었다.

 모든 행사 진행을 총괄하는 인사부장으로 있을 때,

안전기원제라는 회사 내 신사참배를 퇴직을 각오하면서 단호히 거부한다.

출세보다 '하나님 최우선'이라는 분명한 신앙노선이 있었기에

위기의 순간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중요한 결정들을 할 수 있었다.

저자는 가네보 회장으로 부러울 것이 없는 전성기 때,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회사를 사임하고

현재 부인과 '가정교회'를 하면서 일본 전 열도를 다니며

강연회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저자의 신앙과 성공신화를 배우기 원하는 독자들이 많아

기독교, 일반 양쪽에서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역전인생"의 저자 소개란  신간 "섬김형 인간"에 나온 그의 글.

 

주어진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

 

부탁을 받으면 우선 수락하라.

 

무리한 요구일지라도 도망치지 말라.

도망치지 않으면 확실히 고생은 한다.

그러나 그 고생은 반드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이 생기면 또 부탁을 받는다. 또 한다.

점점 향상된다.  '성장하는 선(善)순환구조'이다.

 

일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며 주어지지 않는다. 

큰 일과 씨름하라. 작은 일은 스스로를 위축시킨다. 

 

어려운 일을 맡으라. 해냈을 때 진보가 있다. 

마찰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찰은 진보의 어머니며 적극적인 비료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비굴한 미련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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