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5.02
내용가치별점:★★★★☆
yd's review
☞ 아내가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한다...결혼한다 한다..이런 청천벽력같은 일이???
난, 이런 아내를 이해할수도 없고/어떻게 이런 상황이 존재할수 있는지 조차도 ...그것도 나에게....
그렇다고 아내와 이혼할 수도 없다...너무나도 사랑하니까
그럼,,,아내도 그 지랄같은 새로운 남자를 사랑한고 나도 사랑한다 한다~~~....(머 이런게 다있어-.-;)
바로!! 이 소설의 초점이다...폴리아모리/폴리아모리스트...
발상을 뒤집는다...일부일처 아니!! 일부 다처 아니!! 일처다부 맞다!!
물론, 몇몇 소수의 나라는 이런 일처다부를 허용하는 나라도 있다...
복잡하게 인관관계가 얽히고, 설키는 현대 사회에서 과연 이런일이 우리의 생활에/아니 나에게도 일어날 법한 일이다...이것이 비록 소설이긴 하지만...충분히 현실성을 뛰고 있다~~
이혼율 세계1위...점점더 개방적인고 물란??해지는 성관계...
지금의 한국이다....앞으로 어떻게 더 변해갈지는 모를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반쪽만 소유할수 있다니... 아니...공동으로 소유(?) 하다니...혀를 찰 일이다...남편에게 비극이고/새로운 남편에게 희극이고 아내에게 행복인지 모를 이 묘한 상황~~~~~~~~~~~!!
ㅎㅎ/ 이런 상황이 발생하질 않기를 바람이다....
갓만에 발칙한 상상력을 도모한 소설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