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기약 해야 할 때가 아니다!!
2014 년을 기약 해야한다.
98년 잉글랜드가 2002년이 아닌 2006년을 기약했듯이 좀더 시간을 갖고 2014년을 기약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눈앞의 이익을 쫒기 보단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한국 축구는 늘 유럽 감독을 영입했고 유럽감독은 조직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전술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물론 한국 축구 개인기 안된다는거 인정한다.
하지만 어려서 부터 이기는 축구만 배워왔고 되도 않는 개인기는 하지말라는 지도자들...
탄탄한 기본기가 아닌 이기는 축구를 배워 온 한국 축구다.
개인기라는 것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계속 상대를 앞에두고 써봐야 느는것이다.
경험이 그만큼 중요 하다는 것이다.
첫번째 유소년 체제부터 바꿔야한다.
인맥 중심인 유소년 대표 감독. 실력있는 감독이 아니라 그냐 축구협회의 인맥으로 갖다 쓴느 감독.
한국이 유소년은 세계 대회에서 선전 하는 이유?
이기려는 경기만을 하기 때문이다.
외국에서의 유소년 팀은 우수한 인재 발굴이며 반드시 이기는게 목적이 아닌 좋은 선수를 찾아 정상급 선수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유소년에서 선전을 해도 일류 선수가 많지 않다는 거다.
유소년 대표의 감독도 외국 명장을 영입해 좀더 많은걸 가르치고 배우게 해야 한다.
간단한 예로 아르헨을 보자.
현재 아르헨의 페케르만 감독은 아르헨의 유소년 대표를 꾸준히 맡아 왔다.
사비올라, 메시, 리켈메, 아이마르, 테베즈 등 현재 아르헨의 주축 멤버는 그가 발굴해낸 인재들이다.
물론 선수가 뛰어나기 위해선 자기의 부단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에 걸맞는 훌륭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습득 속도가 빠른 어린시절에 말이다.
좀 더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고 개인기도 단련 시켜야 한다. 개인기라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한국의 어려서부터 배우는 이기기 위한 전술적인 축구는 플레이 메이커의 부재를 만든다고 본다.
틀에 박힌 축구만으로는 창의성이 필요한 플레이 메이커는 나올수 없다고 본다.
현대 축구에는 리켈메, 피구, 지단, 호나우딩요, 아이마르, 발락 등 이들처럼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 킬 패스, 게임의 지배하는 능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플레이를 보는것만으로 감탄이 나오는 판타지 스타.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중심이 되던 시대에서 조직력이 중심이 되던 시대로 바뀌었지만.. 지금은 조직력을 바탕으로 판타지 스타가 필요한 시대로 다시 탈바꿈 해가고 있는듯 하다.
창의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서라도 유소년 체제는 바뀌어야 한다.
두번째, K 리그.
K 리그는 재미 없다. 리그 우승을 위해 수비 축구 만을 하게 만드는...어처구니 없는 시스템.
2부리그 강등이 없으니 하위 순위팀끼리의 경쟁은 긴장감도 없고...
이름뿐인 지역 연고제... 뭐 구단이 사회에 환원을하고 시민들에게 많은 이벤트를 제공하지 않으니... 시민들은 자신들의 팀을 응원 하지 않는것이다.
프로 구단은 유소년 팀을 만들고 학교에서 축구를 할수 없는 아이들에게 좀더 기회를 줘야하며..
유학 프로그램등을 만들어 젊은 인재 육성에 더 힘을 쏟아야한다.
지금 k-2 리그가 있다. 이것을 2부리그로 만들어 1부 팀들의 분발을 요구해야 한다.
k-2 리그팀은 돈이 없어서 안된다? k-2 리그에도 좋은 선수가 있다. 그들은 1부리그로 올라가고 능력있는 선수는 다른 구단에 팔아서 자신의 구단에 자본을 마련 하면된다.
구단을 갖는 다는건 경영이다. 선수를 사고 팔아야 하는것이다. 넓게 보고 유망주를 싼값에 들려오고 키워서 비싸게 팔고 하는 장사이다.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유망주를 더 많이 발굴 해낼 수 있느것이다. k-2 리그 팀에게도 확실한 지역 연고를 갖게 해야하며...
시에서는 구장을 제공하거나 구단과 같이 시민을 위한 더 많은 이벤트를 마련해야 할것이며 구단측에서는 더많은 이벤트, 수준높은 경기력을 갖추게해서 사람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모아야 하며, 끌어모은 사람들로 입장료, 유니폼, 기념품들로 좀 더 수입 충당해야 하며 수입은 다시 시민에게 환원 되어야 장기적인 축구 발전이 있을것이다. 광고료나 중계권 같은것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야 늘지 않겠는가?
그리고 국내 프로팀이 너무 적다. 더 이상 창단할 기업이 없다?
아직 아니라고 본다. 이직 돈많은 기업중에 축구팀이 없는 기업도 많고 외국 처럼 그냥 외국 바이어들의 투자를 노려볼만 하다. 이것은 뭐 축구협회가 나서야 할 문제인듯하다. 영국의 첼시의 구단주는 러시아의 석유 재벌인것 처럼. 외국인 구단주를 끌어 오려면 물론 팀이 능력이 있고 매력이 있어야 하는것이니까..
세번째 한국팀의 운영 그리고 경영
내가 봤을땐 대표팀 감독을 무얼 보고 뽑는지 모르겠다.
한국 선수들에게는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 코엘류나 본프레레 같은 물러 터진 감독이 아니라. 아드보카트는 카리스마, 지도력, 리더쉽, 용병술, 전술등을 갖추고 있지만. 그에겐 사람보는 눈이 없다.
사람보는 눈이 없다는건 네덜란드 안에서도 매우 유명한 이야기. 아드보 감독이 아인트호벤 감독 시절, 반니가 유망주 였을때 구단 모든 관계자가 반니를 데려오자 라고 했을때 그 만은 반니를 반대했고 아인트호벤은 나중에 반니가 좀더 유명해지고 난후 비싼값을 치루고 데려왔으니까...
돌파력있는 차두리를 빼고 경기감을 아직 못찾아서 정작 본선 무대엔 써먹지도 못할 송종국을 뽑은것만 봐도....아드보카드는 사람 보는 눈이 없다...
우리나라를 맡을 감독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우수한 유망주를 발굴해내야 하는 능력.
이라고 생각한다. 좀더 많은 유망주를 발구하고 키워 낼줄 아는 감독이 있어야 한국 축구가 발전 할듯 싶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연마시키고 전술이나 조직력은 나중에 맞춰도 된다고 본다.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는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제가는 크게 성공하니까... 곧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수 있는것 이다.
그리고 각 구단에서는 국가대표팀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줘야 한다. 눈앞에 자국 리그에만 눈이 멀어서 한국 축구 전체를 죽이는 일은 해선 안된다.
또한 구단은 선수를 상업에 이용해먹지 말았으면 한다. 내가 봤을땐 박주영은 이미 고종수와 같다. 인기가 있다고 능력있고 재능있는 선수를 지나치게 광고에 이용해먹고 하는 짓거리는 선수를 망치는 지름 길이다. 외국 선수들도 보면 시계나 자동차, 이런것들이 스폰서 쉽을 맺어 광고에 출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유망주가 아니라 이미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다. 그외의 선수들은 자신이 맺은 스포츠 의류 광고, 주로 화보나 간단한 포스터에서나 볼수 있을 뿐이다. TV CF 라고 해도 우리처럼 무차별적으로 찍지 않는 다는거다.
재능있는 그들을 축구에만 전념하게 해주자.
종합해서 의견을 내자면... 유망주 발견에도 뛰어나고 선수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팀에 조직력도 갖출수 있고, 남미의 개인기를 살리는 플레이를 배울수 있는 그런 감독..
호세 페케르만 감독을 추천...어디까지나 내 의견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