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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정말 맛있게 먹는 방법

전금미 |2006.06.25 23:29
조회 197 |추천 1


라면 조리법 29선

평소 알고있던 라면 조리법 외에도,
X세대 라면 조리법까지 이것저것 29가지의 라면 조리법입니다.

1. 라면을 좀더 맛있게

재료 : 신라면 2개, 후추가루, 고추장, 대파, 양파, 계란, 김,
쇠고기 약간

후라이팬(?)에 라면 3개 정도의 물을 끓인 후, 작게 썰은 쇠고기를 넣은 다음, 3분 후 라면과 스프, 그리고 대파와 양파를 알맞게 썰어 넣는다.1분후 계란과 김을 넣고 1분 후 고추장을 넣은 후 1분 후면 끝난다.식성에따라 후추를 넣는다.
가래떡이나 만두를 같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2. 진짜 라면 씨리즈 2

재료 : 라면(여기선 아무 라면이든, 스프를 별루 안쓰걸랑요), 물,
고추장(고추장이 제일중요), 파, 양배추, 양파
(건강을 생각해서 조미료는 생략하겠습니다.)
괜찮으시면 다시다를 넣어도돼요.
돈이 있으시면 돼지고기를 갈아서 넣으세요. 꼭 갈아야 돼요.
그렇다고 죽으로 만들지 말구 정육점에서 갈아 달라구 하세요. 설탕, 간장, 후추.
우선 물을 적당량 넣고 끓입니다.
이때 고추장과 설탕을 넣는데 떡볶이하듯 하세요.
그리고 끓으면 면을 넣고 스프는 약간만 넣을랑 말랑 하구요 .
고기는 팬에 우선 간장 후추가루를 뿌리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간만 볶으세요.
냄비에 약간 끓으면 파, 양파, 양배추, 고기 볶은걸 넣고
같이 끓이세요. 보글보글....
물이 너무 많아서 떡볶이 국물처럼 안되시는 분은
녹말가루를 조금 뿌리시면 되요.
녹말없다구 밀가루하시면 안되요. 맛 없어져요.
다 익었으면 뜨거우니까 접시에 덜어서 후루루룩
그리구요 여기선 좀달아두 맛나요.

3. 라면을 맛있게 <참고>


모든것을 생략하고 시간에 대해 말하면 대게의 라면은 5∼6분 끓인다.그러나 맛있게 먹으려면
한 4∼5분을 끓여 약간 딱딱한 상태로 먹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불어서 맛이 딱 좋아진다.

4. 라면이 라면같지 않더라

라면 끓이는 비법 몇가지.

라면의 이름을 구태여 달아서 소개 하자면...
1. 케챱라면 2. 너계치 3. 신계치 입니다.

⑴. 케챰 라면 조리법 !!

라면 끓이는 냄비 2개를 준비하여 각각 끓인다.
한쪽에는 라면을 넣고 끓이고,
다른 한쪽에는 스프를 넣는다.
끓인 면을 건져내 스프를 넣은 냄비에 넣고 면이 익을때까지 끓인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라면 튀기는 기름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서..
>>그 기름을 충분히 빼기 위해서임. 이렇게하지 않으셔도 무방함.
맛에는 물론 차이가있음)

면을 완전히 끓이기(취향에 따라 시간조절) 전에 케챱을 밥 숟가락 2개 정도를 넣는다.
햄 몇조각, 파, 풋고추 등을 넣는다.

케찹 라면의 특징은...

라면 특유의 느끼한 맛을 완전히 없에주며, 라면의 맛을 더 한층 높여 줍니다.케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상상하는 맛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한번 만들어 보세요.

⑵. 너계치, 신계치 조리법

너계치는 너구리 + 계란 + 치즈 의 합성어이며,
신계치는 신라면 + 계란 + 치즈 의 합성어입니다.

물론 조리법은 너계치, 신계치 모두 같습니다.

1) 보통 라면 끓이는 방법 그대로 끓인다.
(단, 항상 라면보다는 스프를 먼저 넣고
스프넣은 물이 끓으면 그 다음에 면을 넣는다.
그 이유는 스프를 넣으면 혼합물이 되기 때문에
끓는 점이 올라가게 되며...
보다 높은 온도에서 면을 끓이는 것이
보다 더 면을 졸깃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2) 다 끓기 바로 직전에 다른 그릇에 풀어놓은 계란을 넣는다.
3) 반숙정도로 익었을때 불을 끄고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얹는다.
4) 먹으면 된다...

(취향에 따라 후추를 좀 넣으셔도 좋고 파, 마늘은 기본!)
맛의 특징은 음... 딱 꼬집기보다는...
생각하시는 것 보다 영양가도 있고 맛도 좋습니다...
드셔 보세요...

이렇게 해서 먹으면 라면 맛이 한층 틀려져요...

5. 김치볶음라면

김치볶음밥 좋아하시죠 ?
김치볶음라면 역시 상당히 맛있답니다.
먼저 김치를 기름에 볶습니다.
기름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가 맛있게 볶아질 즈음
환기를 시켜야 할 정도로 부엌에 김치 냄새가 가득할 겁니다.
볶은 김치에 물 한 컵을 붓고 끓입니다.
라면은 4등분해서 물이 끓을때 넣습니다.
스프는 약 1/10 정도만 넣는것이 좋습니다.
김치에 이미 간이 들었으니까 스프를 많이 넣으면 짜기만 합니다.
라면이 거의 익으면 (약 3분 후) 물이 거의 졸았을 겁니다.
불을 세게하고 라면을 볶습니다.
물기 없이 볶은 후 맛있게 드십시오.


6, 아니 이게 라면이야 뭐야 이거?

먼저 어묵을 라면 끓이는 물보다 물을 많이 붇고
어묵을 넣고 한참 끓입니다.
그리고 양파를 약간 넣으면 더욱 맛이 있죠.
그리고 끓는 물에 고추장을 약간 넣고 다시 팔팔 끓입니다.
아참 그전에 양배추를 넣으면 국물이 달콤한게
다시 끊는 물에 라면을 퐁! 넣습니다.
그리고 스프랑 넣습니다.
그리고 파를 넣고 라면이 적당히 익으면 그냥 드세요.

7. 특이한 라면 먹고싶은 분 보세요!!

먼저 라면에 김치를 넣을 때는 끓는 물에 많이 넣으시죠 ?
그러지 마시고 찬물에 같이 넣고 끓여보세요.
김치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속에 스며듭니다.
참치는 안 넣는 것이 좋습니다.
꼭 넣으시려면 기름을 완전히 빼서 넣으세요.
그리고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몇가지 재료를 소개하죠.

순 대 : 순대사면 내장도 같이 주죠?
그것은 면을 넣고 2분쯤 후에 넣으세요.
그리고 순대는 면을 다익히고 불끄고 넣으세요.
끓이면 금방 퍼집니다.
조금 냄새가 비위에 거스릴테지만
순대국 좋아하시는 분은 드셔보세요.

버 섯 : 표고는 넣으면 별 맛이 없고 팽이버섯 있죠?
그것은 라면 거의다 끓을 때 넣으시면 정말 맛이 있습니다.
버섯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요
느타리버섯도 팽이버섯 보다는 별로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치 즈 : 치즈라면도 있던데
이건 슬라이스치즈를 반으로 잘라
반만 다 끓인 라면 위에 살짝 얹습니다.
라면 맛이 순해지기는 하지만 라면 고유의 향은 없어지죠.

카 레 : 레토르트말고 가루로 파는 것을 라면에 넣어보세요.
넣을때는 잔뜩 넣으세요.
보통 카레할때랑 비슷하게 넣으면 될겁니다.
국물 약간 적게 생기도록 하구요.

초콜렛 : 어린애들 좋아하겠군요.
초콜렛을 전자렌지에 녹입니다.
액체 초콜렛을 사용해도 됩니다.
그리고 찬물에 금방 담금니다.
그러면 급격한 온도 차이에 의해 조각 조각 굳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양념같이 라면위에 솔솔 뿌립니다.
사실 좀 귀찮지만 맛있으실 겁니다.

쑥 갓 : 일본우동에 이것 많이 넣죠.
쑥갓을 잘 씻어 라면이 다 끓기 직전에
듬뿍 넣어 드시면 맛있읍니다.
오뎅과 같이 넣고 너구리로 끓여드시면
장터국수가 따로 없을 겁니다.
굴 좋아하시면 굴도 넣어보세요.

오 뎅 : 많이 넣어드시는 것이지만 그래도 적습니다.
떡과 비슷하게 그러니까 다되기 일분 전쯤에 넣습니다.
너무 일찍 넣으시면 안됩니다.
오뎅이 불어서 맛이 없게 됩니다.

이것들은 넣지 마세요!
날고기, 감자, 양파, 생선, 햄, 만두, 굴, 베이컨.

우선 날고기, 감자, 양 파, 날생선은 라면이 다 익었는데
이 재료들이 익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
베이컨도 넣어 보았는데 기름이 너무 많이 생기더군요.
굴은 라면국물속에 들어가면 쓴맛이 나서 좋지 않습니다.
햄은 라면 고유의 향이 다 햄의 향에 눌려 나지 않습니다.
만두는 라면국물이 다 만두 속에 스며들어서 맛이 없었읍니다.

8. 된장 라면 !!?

라면끓일때 된장을 아주 조금 넣으면 아주 구수한 냄새(!?)가 난답니다.
옛날에(아마도 82년 정도라고 생각됨)
농심에서 된장라면이라고 팔았는데... 쩝쩝!!!

9. 노른자와 면의 만남..

재료 : 라면(모두 신라면/너구리를 권하던데)
계란 1개.

라면을 끓입니다.. 보통 끓이듯이..
물론 스프를 먼저 넣고요..
만일 떡을 넣는데 굳었다면.. 찬물에서부터 넣으세요.
(먹을때 쫄깃쫄깃합니다..)
면을 넣고부터는 지랄.. 아니.. 뭐라 그래야 되지?
하여튼 이것저것 넣습니다.
우선 케첩을 넣고..
떡이랑 만두랑 있는데로 넣습니다..
면 익을때쯤 해서 계란을 넣습니다..
보통 풀어가지고 넣는데, 노른자를 터뜨리지 말고 넣습니다.
그리고 파를 좀 넣구요.
중요한건 먹을때 입니다...
면하고 계란 노른자하고 섞어서 드세요..
노른자의 고소한 맛!

10, 누구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우선 라면이 필요한데 싼거일수록 좋습니다.
안성탕면이 좋은데 없어졌으니
V-안성탕면인가... 그거로.
우선 물을 끓여요.
끓으면 라면을 넣습니다.
그 다음, 버터를 넣습니다. 좀 많이 넣으세요.
그 다음, 맛소금을 뿌리세요.
국물맛을 본 다음 느끼하면 간장을 넣으세요.
그 다음, 국수도 몇가닥 넣습니다.
끊인 다음에 계란을 넣고 잘 저으면 끝납니다.
익었다 싶으면 맛있게 드세요.
간장을 넣고 맛소금을 좀 많이 넣으면, 느끼한 맛은 나지 않습니다.

11. 라면 후라이팬에 튀겨 먹기..

1)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루세요..
2) 라면을 넣고
(뽀개서 넣으세요, 조그마하게, 생라면 뽀개먹는 크기)
3) 라면이 약간 검으면서 갈색빛이 날때 (약간 태우세요)
4) 설탕을 자신의 취양에 맞게 넣으세요.
5) 그리고 케찹을 넣으시고,
6) 1분 더 볶아서 드십시요.
7) 요리후 바로 드시지 마세요. (너무 뜨거움, 맛을 느낄수 없음)
8) 라면이 적당히 식으면 드십시요.


12, 라면 스파게티

큰 냄비에다 라면을 끓이세요..
라면이 잘 익지 않죠.
한참 기다리면 다 익기전에 스프를 넣으세요.
그리고 건데기 스프도.
계란은 통째로 삶습니다.
여기서 주의할건
물을 보통의 3분의 2 만큼만 넣으시구요.
케찹을 스프넣을때 함께 넣으시구요.
(밥숟가락으로 3숟가락 가득 채워서.)
그리고 국자로 저으세요.
이마카로니 약간을 익기 전이 되면 접시에 담아서.
후추를 뿌리구요.
계란 삶은걸 반으로 잘라서 위에 얹으면
드디어 라면 스파게티.

13. "카레 라면","카레 볶음밥"

어느 날 카레라이스를 만들려고 하다가
워낙 음식의 맛에는 무책임한지라
3분카레(인스턴트 식품이름)에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카레라이스가 카레 '국'이 되었습니다.
카레국에 밥을 말아서 먹으려하니 너무 심심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버리자니 자원의 낭비요,
환경보전에 역행하는 일(?)이라서 고심하던 차에
기사회생의 묘수가 생각났습니다.

그 카레국에 물을 조금 더 붓고 라면을 끓였습니다.
스프는 반만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맛있는 카레라면이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그 카레국에 밥을 넣고 간을 맞추고 볶으면
맛있는 "카레 볶음밥"이 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켄터키치킨을 만들때도
치킨 가루에 카레를 섞으면 독특한 맛이 납니다.

14. 카레라면 간편하게

라면물을 끓일때
카레가루를 1인분당 1 티스푼씩 넣고 끓인 후
라면을 넣습니다.
물론 스프는 조금 덜어내고 넣어야 간이 맞습니다.

15, 햄라면 !
재료 : 신라면 2 개, 양파 1 쪽, 마늘 아주 많이(다다익선),
참기름 1 큰 숟갈, 깨소금 등, 햄 1/2 개 정도

보통라면 끓일 때보다 약 30% 정도 물을 많이 붓는다.
이와 함께 마늘을 잘 다져넣어 같이 끓인다.
4∼5분뒤에 라면과 양파를 같이 투입한다.(물론 스프도)
동시에 햄을 잘 잘라서 같이 넣는다.
라면을 아주 푹 끓인다.
면발이 푹 퍼지도록 보통보다 더 끓인다.
충분히 끓였다고 판단되면
꺼내서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앤다 !

유의사항 : 우리나라 모든 요리는
마늘등 기초 양념이 맛을 좌우하므로
마늘을 아주 많이 넣는다 !

16. 우유 컵라면
간단합니다.
물이 아닌 우유를 끓여서 컵라면에 넣고 드세요.
기가막힙니다.

17. 라면.더 맛있게,양은 더..많게.
준비 : 라면-가는면을 원하시면 맛보면,
약간 통통한걸 원하시면 진라면 순한맛
참치-통조림의 것. 2젓가락 ∼ 4젓가락.
김치-원하는데로. 단, 너무 많이 넣으면 배가 터지여..
떡볶이떡-3∼6개 정도
계란-조그만거 한알. (커도 아무이상 없음)

젤 첨엔 라면을 끓이구요..
스프까지 넣으면
뚜껑을 열어놓고 계속 끓이다가
1∼2분 후에 참치를 넣어요.
그 다음 김치 넣고
떡볶이떡 넣고
맨 마지막에 계란넣어 먹으면 되요.

근데....계란은 넣어서 풀지말고
겉이 살짝 익었을때
살짝살짝 양쪽에서 젓가락으로 찔러서 찌부러 트리면...되고.


18. 라면은 2단계로...

재료 : 라면 1개... 라면은 신라면이 좋아요..., 치즈, 찬밥, 김치...

라면은 신라면이나 농심의 육계장이 잘 맞아요.

1) 라면을 끓인다... 그런데 면을 넣을때 치즈를 같이 넣는다.
2) 적당히 끓이고 계란을 넣어요... 여기까지는 쉽죠 ?
3) 먹는다.

그리구 4)부터가 또 맛있는 2단계...


4) 다 먹고 김치넣고 싶은만큼, 밥도 먹고 싶은만큼, 치즈를 또 넣는다.
5) 끓인다... 막 끓여요... 저어가면서 치즈가 다 녹고 조금만 더 저어요.
6) 먹는다...

이거 밥까지 다 드시구 국물 남으면
치즈는 안 넣으셔도
밥만 더 넣어서 끓여 드셔도 맛있어요.
이거 정말 맛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 조리법입니다.


19. 라면 덮밥

스낵면을 끓는 물에 넣고
(타 라면도 좋겠지만 집에서 해본 결과 이 라면이 가장 나았음.)
일분간 젓지 말고 그냥 끓인후
물을 라면이 간신히 잠길 정도로만 남기고
라면스프를 반 보다는 약간 더 넣고
설탕 조금과 고춧가루 반 스푼정도 넣고
살살 풀어서 고들고들하게 끓인다.
이때 너무 많이 끓이면 라면이 풀어지므로
순식간에 해야 할 것.
이때 기호에 따라 케찹을 넣어도 무방∼
예쁘게 생긴 오목한 접시에
밥(찬밥이라면 볶아도 좋음)을 한겹 깔고
그 위에 준비한 라면을 끼얹고
따끈한 계란 후라이를 올리는 것으로 완성 한다.

20, 잡탕라면∼

재료: 라면, 물, 대파, 양파, 계란, 고추장,(선택사항:참치나 햄)

만약에 옆에 미역국이 있다고 치면..
미역국도 조금 덜어넣고
짜장이 있으면 짜장도 넣고..
아무튼 눈에 보이는 것은 라면에 모조리 다 넣습니다...
만약에 바닥에 누룽지가 붙어 있는 냄비가 있으면...
거기다가 그냥 물 붓고 끓입니다...
갖은 양념과 눈에 보이는 모든 먹을것과 라면..
이것들을 물 끓이기 전부터 넣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준비가 됐으면
그때 비로소 가스렌지에 불을 당깁니다..
계란은 나중에 넣기..

중요한 점은 냄비 뚜껑은 절대로 닫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면이 더 꼬돌꼬돌하게 되는 것 같아서여..

뚜껑을 열고 끓일때는 주위에 나방이 없나 잘 살펴야 합니다..
냄비 위를 지나가던 나방이 수증기의 열기 때문에...
냄비로 추락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불 끄기 30초쯤 전에...
잽싸게 계란을 풀어 넣습니다..
그리고 약 13초간 뜸을 들이면서
잽싸게 김 한장을 구워야 합니다...
김을 다 구운후에는
김을 잘게 부수어서 라면에 뿌립니다..

일단 모든 음식을 다 넣어요


21, 맛있는 라면 스파게티!!!∼∼

첫단계. 일단 가까운 슈퍼에가서
330원짜리 스파게티 라면을 삽니다.
물을 끓이고
조리방법에 따라서
3분간 면과 야채스프를 끓여요.

두번째. 물을 두세스푼 남기고
스파게티 스프는 반만 넣구요.
케첩을 휘이 둘러서 간을 맞추고 맛을내요.
이때 설탕을 반 찻숫가락 넣고
약한불에서 30초정도 볶아요.

세번째. 영양면이나 맛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양송이나 완두콩 익은걸 알맞게 볶고
간을 해서 (옥수수 통조림도 맛있구요)
접시에 낼때 위에 얹어서 내면 좋지요.

22. 라면 하나로 배터지기

재료: 라면, 마카로니, 파, 양파, 떡볶이 떡이나 떡국 떡, 고추장, 케첩, (녹말) 간장, 설탕이나
사카린 등이 필요하고요..

물을 끓이고
라면을 넣은 뒤에...
마카로니를 넣고..
파, 양파를 넣고
떡을 넣은 뒤에
계란을 넣고, 고추장, 케첩
(녹말), 간장, 설탕이나 사카린을 섞어서 양념을 만든 뒤에
(양은 맘대로 해도 됨)
그리고 드셔요.

23. 맛있는 라면밥 볶음

준비단계 : 중요하죠.
기본으로 양파(1/4), 대파(반줄기정도), 케첩(3∼4ts),
라면(라면골드가 좋음) 1개, 밥(2그릇 정도),
조미료 (1/4ts)b, 스프는 1.5정도 넣으시구,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고추장이나 고추가루를 알맞게 넣으세요.

싱거운것 : 케첩을 위의 1/2정도로 줄이고 라면스프도...
짠 것 : 스프, 케첩, 조미료, 스프를 식성에 맞게...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 : 위 재료 말고도 소세지, 돼지고기, 버섯을 넣어드세요.
야 채 : 상추, 김치, 파, 시금치 등을...

만드는법 : 먼저 기름을 두르고..
라면을 넣고
약한 불로 3분쯤 익히면
라면이 물렁해 집니다.
면을 풀고 물을 넣어요.
물이 없어지면 다시붓고
기름(샐러드유)도 가끔씩 넣어요.
그렇게 10분쯤 지난후에
밥을 뺀 나머지 것을 넣고..
저어서 맛이 들면 밥을 넣고
2∼3분 있다가 드시면 됩니다.

24. 음..라면을 새롭게 먹어 보자..

아마 아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겁니다..

1) 생라면을 한 입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부순다.
2) 튀김 냄비에다가 약간의 기름을 넣은 다음
3) 부순 생라면을 넣는다.
4) 자기가 달게 먹고 싶은 정도로 설탕을 넣는다.
5) 스프를 넣는다.
(단, 여기서 스프를 다 넣으면 매우 짜므로 반정도.)
6) 꺼내서 식힌다음 먹는다. 맛있다. 냠냠..

25. 구운 라면...?
새로운 맛의 라면을 즐기시려면 우선 네모난 라면을
준비한다.
그리고 나서 라면을 두부를 옆에서 자르듯이
반으로 쪼갠다.
라면 스프를 고르게 뿌린다.
준비가 된 라면을 전열기에 올려 놓는다.
김이 날 정도로 살짝 굽는다.
뒤집어서 한 번 더 굽는다.
그리고 나서 빠삭빠삭해진 라면구이를
냠냠 먹는다.

26. 오징어 라면...
잔치를 벌이고 나서 남는 삶은 오징어를 라면 물이 끓기
전에 집어넣어 함께 끓인 물에 라면을 넣으면 아주
시원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술 드신후 해장으로는 그만이죠...

27. 깻잎 라면..
라면을 끓일 때 된장에 절인 깻잎 짱아치나, 아니면
금방 딴 깻잎을 넣어 라면과 함께 끓이면 아주 깔끔한
색다른 라면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8. 김치라면..
이건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라면 조리법이죠.
물이 끓기전에 약간 쉰듯한 배추김치를 척척 집어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은 다음, 펄펄 끓는 물에 신라면을
넣고 다시 끓이면 되는 거죠. 너무 간단하죠?
계란은 넣지 마세요. 시원한 맛이 없어집니다.

29. 고추장 라파게티..
1) 우선 면만 끓이고 나서 물은 버린다.
2) 끓여놓은 면에 참기름, 깨, 고추장을 넣고 사정없이
비빈다.
3) 맛있게 먹는다. 너무 매우면 물을 조금...
4) 여름이면 오이를 채 썰어 올려먹어도 아주 좋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계란을 넣을땐 절때 주의를 요한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시는 분들은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아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베린다.
하지만 라면 하나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4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갑부면 모를까 서민들은(?) 라면하나로 한끼를 때워야 한다.
해서 라면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비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냅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께 얇게
펴진...그러면서 국물을 혼탁시키지 않은 계란도 먹을수가 있는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대파를 넣을때도 주의를 요한다.

라면에 대파가 없음 앙꼬없는 찐빵이나 다름 없다.
새파란 대파를 숭숭 썰어서 라면에 넣어 끓인후 아그적 아그적 씹을때
마다 시력이 좋아지는 것을 그대들은 느끼는가?
아울러 파의 섬유질은 생리적 현상에서 그 힘을 자랑한다.
그런 대파를 썰어 넣을땐 잘게 썰지 말아야 한다.
라면은 분명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음식이다.
파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잘게 썰려 있음 맨 밑에 가라앉아 있는법.
따로 숟가락을 준비하지 않으려면 크게 썰어 넣는다.
그리고 파를 너무 늦게 넣지 않도록 한다.
늦게 넣으면 생파를 먹는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더불어 기생충을 죽이는 차원에서 물이 끓을때 면과 같이 넣어주는 것이
기본정석이다.


라면의 선택에도 주의를 요한다.

먼저 라면을 끓일땐 그 라면에 어떤 재료를 쓸 것인가 생각해본다.
김치국물과 김치를 넣고 끓일 라면인데 너구리를 사왔다던가...
아님 대관령김치라면을 사왔다던가 하면 낭패기 때문이다.
너구리에 김치를 넣었다고 생각해보자.
참 맛도 있겠다.
또 김치라면에 김치를 넣으면 그 찝찌름한 국물에 또 찝찌름한 김치가
들어가므로 찝찔한 라면밖에 나오질 않는다. 김치라면을 끓일 요량이라면
우리집라면 같은 저가의 라면을 쓰는것이 바람직하다.
요즘 생라면이라고 해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발라면이 나오고 있다.
그런 라면은 라면축에도 낄수 없는 출신성분이 불분명한 라면이다.
기름에 안튀긴 면이라면 값싼 칼국수를 먹고 말지...
(서민의 애환이 담긴 라면임을 잊었나?)

시중에 나오는 라면은 다음과 같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1) 소면 (안성탕면, 삼양라면)
: 보통 일반적인 라면이다. 값이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스프 이외에 첨가물이 없다.
2) 우동류 (너구리)
: 우동의 국물 맛과 유사한 맛이 나며, 다시마가 들어 있다.
3) 해물류 (해물탕면)
: 해물이 부수적으로 들어있다. (단 고래고기는 없다)
4) 설렁탕류 (설렁탕면)
: 맵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단 후추가 많다.
5) 기타 (짜장, 스파게티 등등등)
: 이건 라면이라고 할 수 없다!!!!

이상의 라면 종류에 따라 그 첨가가능한 음식들이 따로 있음을
유의 해야 한다.

요상한 비법의 라면은 오히려 맛을 베린다.

라면은 참으로 훌륭한 식품이다.
먹다가 남긴 나물쪼가리를 곁들여 먹어도 맛있고 셔 꼬부라터진 김치와는
찰떡 궁합이다.
또한 어머니의 찬밥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어 저녁식탁에선 어머니도
따스한 밥을 드실수 있다.(엄니~ 지 이쁘지유)
그런 훌륭한 라면에 이것저것 넣어서 끓이시는 분들이 있다.
참치라던가 쏘세지,햄등이 그것이다.

이건 라면스프를 제조한 기술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그들은 스프하나만으로 완벽한 맛을 창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건만
그곳에 라면보다 더 비싼 고급 식품을 넣어서 뭘 어쩌 겠다는 건가?
라면은 어디까지나 라면이다.
넣으면 맛있을 것 같은 재료도 라면에선 절대 먹히지 않는다.
그런 재료는 모았다가 볶음밥 해먹는게 남는거다.

라면에 다양한 재료를 섞는 것은 나름대로의 고귀한 맛은
느껴보기 위함이다.
대표적인 혼합요리로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한 매운 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나 유아들에게 좋은 혼합요리라 할 수 있다.
라면에 추가 시키는 대표적인 음식물들은 다음과 같다.
참치, 햄, 우유, 만두, 달걀, 김치, 김치찌게, 떡


1) 참치 : 기름기를 뺀 참치를 넣을 경우에 고기가 씹힐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참치의 텁텁한 맛을 국물에 배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고추참치나 야채참치등의 도시락 반찬을
넣을 경우에는 도시락 반찬맛의 라면맛이 나오게 됨을
유의하시길..
2) 햄 : 햄 또한 마찬가지로 기름기가 포함된 육질이다.
다량의 소금기를 함유하고 있기에 소량만 넣어도
짭짤한 맛을 낼수 있다. 서양식 음식에 익숙한 사람이거나,
라면을 통해 부대찌게 맛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은 김치를
섞어서 요리하면 좋다.
3) 만두 : 라면만으로 칼로리가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집어넣는
대표적인 첨가물이다. 고기만두 종류가 좋으며
라면이 끓는 중간에 집어 넣어서 물어 터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전체적인 맛에 좋다. 만두속에서
나오는 오묘한 맛이 전반적으로 맛을 향상시키게 된다.
4) 김치 : 라면에 김치를 혼합해서 끓이는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서다. 라면 자체가 갖는
비릿한 맛을 없애며, 얼큰한 맛도 함께 우러나게 하는
오묘한 첨가물이라 할 수 있다. 되도록 줄기부분 보다는
이파리 부분을 끓이는 것이 맛이 좋다. 또한 끓은 후
무척뜨겁기에 잘게 썰어서 넣는 것이 좋으며,
총각김치의 경우는 이빨을 빼는데 효과적이라는
보고서가 나와있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
5) 김치찌게 : 김치찌게가 갖는 오묘한 맛에 라면의
면발을 혼합한다는데 그 맛의 특성이 나온다.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오산이며, 보통 스프를
소량만 넣어서 요리해야 짜지 않다.
6) 떡 : 떡은 전반적으로 은은한 맛을 갖도록 한다.
떡라면은 라면에 은은한 곡류맛을 낼 수 있도록 하기에
일반 라면과 맛의 차원이 다르다. 또한 밀가루 음식이
아니기에 적은 량에도불구하고 양을 충분히 찰 수
있도록 해준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이상의 첨가물들을 다음과 같은 정도로
혼합할때 가장 효과적인 맛을 경험하였다.

- 라면 2봉다리
- 떡 한주먹
- 참치 반깡통
- 김치 2숟가락 반
- 만두 1/4 봉다리
- 파 반 뿌리

냄비째 들고 먹지 않도록 한다.


끓인 라면을 냄비째 들고 와선 뚜껑에 면을 담아 먹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라면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행동이다.
그 어떤 음식을 냄비뚜껑에 덜어 먹는가?
라면을 끓였으면 설거지가 걱정 되더라도 커다란 사기그릇에 가지런히
담아 먹어야 한다.(냉면 그릇도 유효하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는 사람이 되자.

이건 맞는 이야기다.
만약 자신이 웃통을 후러덩 벗어 놓은채
앉은뱅이 밥상에 앉아서 코를 훌쩍이며,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다리는 달달 떨면서, 시야는 TV 코미디 프로를 보면서
냄비를 껴안고 먹고 있는 모습을 거울에 비쳐본다면
무척 공포 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이것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사람은 한쪽
藍막 코를 후비며, 다른 쪽 손으로
귀를 후비며 거울을 보기 바란다.)

국물은 절대 남겨선 안된다..

라면에 어느 정도 조예가 있으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라면의 진정한 맛과 영양은 국물에 있다는 것을. (이것은 다른 모든 음식에도 적용되는 진실임을 가슴깊이 각인하라)
면발의 오묘한 맛과 스프의 진한 맛이 우러 나온 것이 국물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자...
글구 여럿이 먹을 때는 밑에 깔린것을 먹도록하라. 보통 괜찮은
건데기는 밑으로 깔리는 법이니까.

맛있는 라면을 끓여 먹읍시다..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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