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wanna fall in love.
한번쯤..
좋아서 죽을 지경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그런 사랑을 해 보고 싶다.
유치하지만..
드라마에서..
로맨스 소설에서 나오는
그런 사랑도 해 보고 싶다.
그런 로망이 있으면서
겉으론 아닌척.
혐오하는 척.
사실 그런 로망을 싫어하긴 한다.
사랑을 예쁘게 포장해 보여주는 건
나에게 참을 수 없는 부러움과 시기.
여자는 누구나
한번쯤 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한번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유치하지만..
촌스럽지만..
그런 깨끗하고 순수한 사랑을 꿈꾼다.
나 역시 여자이기에..
그런 사랑을 마음속 깊이 묻어두고 있다.
서로 아프지 않고
서로 힘들지 않는
늘 영원할것만 같은 사랑.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