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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mint

시에나커피 |2006.06.26 00:50
조회 33 |추천 2
약효  

민트류는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위장병, 두통, 콜레라, 설사, 히스테리, 신경통,

류마티스, 치통, 산욕열, 산통등의 약으로

항염, 진정, 진통, 발환, 구취방지효과, 정장작용

방부작용이 있으며 차는 감기에 좋다.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에도 약효가 있고 화장실에 놓아 두면

악취 대신 박하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이용법  

청량감이 특징인 민트류의 허브들은 특히 육류 요리의

소스를 만드는 데 많이 쓰이며 산뜻한 맛과 향으로

야채나 과일 샐러드에 뿌려서 사용하는 비니거나

탄산수로 만든 음료, 칵테일 등의 풍미를 내는 데

이용되고 있다.


상쾌한 향의 스피아민트나 사과향을 가진 애플민트 등은

잎과 꽃을 응용하여 엣센셜오일, 치약, 담배 냄새를 없애는

향원료, 방충살균 효과가 뛰어나 실내방향제, 옷장방충제,

포플리, 쥐퇴치용으로도 쓰인다.

민트소스는 고기요리뿐 아니라, 생선요리, 채소요리, 과일

샐러드의 맛을 돋으며, 오일은 릭클주, 과자, 시럽, 껌, 젤리,

비네갈, 목욕제로도 쓰인다.

이밖에 "오데코롱민트(M.S.Crispa)"는 주로 화장품, 목욕재,

포플리 등 향료로 쓰는 박하이며,

"페니로얄민트(M.Pulegium)"는 페파민트향이 나지만

포복형박하로 잔디 대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잎가에 노란테를 두른 "파인애플민트(M.S.Variegata)"는

허브티로,

보라색 꽃이피는 "라벤다민트(M.P.Lavendula)"는 아이스티용,

오렌지향이나는 "오렌지민트(M.P.Orange)"는 샐러드와 티용으로,

잎에 노란 무늬가 있는 "진저민트(M.Gentilis)"는 관상용,

"쿨민트", "벨가못드민트", "카리민드", "썬민트", "카라민트",

"호스민트", "미운틴민트", 등이 흔히 쓰이는 박하다.

 

 

재배포인트

 

민트종은 교잡하기 쉽고 풍토에 따라 향기나 형이 변하기 때문에

씨를 뿌리거나 뿌리로 번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양은 어디든

상관없지만 양지바른 곳보다 오히려 약간의 습기가 있는 반음지를

좋아한다. 일조 시간이 적어도 잘 자라는 품종으로 저온 다습에 강해

월동도 가능하지만 고온 건조에는 약해서 한여름에는 잠시 생육을 멈춘다.

 
민트류의 파종시기는 4∼6월경이고 발아온도는 15∼20도가 적당하다.

길게자란 줄기나 잎은 언제라도 수확이 가능하며 노지라면 7∼8월에

개화하는데 건조하여 보관할 때에는 향기가 제일 강한 6, 7월에 줄기

밑동을 베어 응달에서 말린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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