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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노영심 - Thank you

황성호 |2006.06.26 09:31
조회 74 |추천 2


  노영심, Thank you_

 

 

 

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르는 내 속에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 차.

 

그래도 남아 있는 것 같아

 

 

 

왠지 해도 해도 내맘 알아줄 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덫나기만 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게 나아.

 

그래도 꼭 하고싶은 이 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

 

정말 고마워.

 

 

 

왠지 해도 해도 네맘 보여줄 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쌓다가 무너지는 내 마음 

 

차라리 그것보단 부족한 게 나아.

 

그래 꼭 하고 싶은 이 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미얀한 그 만큼 미뤄둔 그 만큼.

 

정말 고마워.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멀리 돌아와 잊을뻔 했던 말. 

 

정말. 고마워.

 

고마워.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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