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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즐기는 건강관리법!

배현경 |2006.06.26 10:23
조회 87 |추천 1

장마 즐기는 건강관리법!

비가 오면 비를 피할 수 있는 적당한 장소에서 부침개를 부쳐 먹으면서 열려진 창문사이로 빗소리를 듣거나 닫혀진 창문에 빗물 튀는 것을 보면서 가족이든 친지든 아는 이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즐기는 방법입니다만 가족이나 아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도 아픈이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죠

특히, 우리나라 기후의 특색 중에 하나는 여름철의 집중적인 강우라고 할 수 있죠! 고온다습한 장마철은 불쾌지수도 높고 고혈압·천식·당뇨·관절염 등 만성질환 환자는 더욱 건강에 주의를 기울어야만 하는 것이 장마철입니다. 해서 장마철을 재밌게 즐기려면 우선 건강관리부터 해야죠!!

자! 그래서
장마철을 즐기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참고해 보셔요!!!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한다.
·규칙적으로 리듬감 있게 생활한다.
·음식물과 물은 반드시 익히거나 끓여 먹는다.
·손과 몸을 자주 씻고 청결히 유지한다.
·정기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한다.
·실내 환기를 하루 두차례 이상 한다.
·난방과 청소 등으로 실내 곰팡이를 제거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
·장마철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한다.




. 규칙적으로 생활 한다
.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한다
. 음식물·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 손·몸은 자주 씻고 청결하게 한다
. 실내 환기를 하루 두차례 이상 한다
. 정기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한다




기압 저하와 높은 습도 때문에 관절 내 신진대사에 나쁜 영향을 미쳐 통증이 악화된다.
열기를 식히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게 되면 관절을 굳게 만들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찬 바람 쐬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따뜻한 욕조나 물에 관절을 담그고 마사지하거나,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을 평소보다 자주 규칙적으로 반복해 주면 훨씬 도움이 된다.




고온 다습할수록 식중독 세균이 잘 자란다. 부패지수는 미생물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와 습도를 이용하여 계산하는데 상대습도가 65% 이하일 때는 일어나지 않거나 부패 속도가 매우 느리다가 상대습도가 65% 이상이 되고 기온까지 높아지면 매우 빠르게 부패하기 시작한다.
주로 습하고 더운 날씨에 많이 발생하므로 장마와 무더위가 찾아오는 하절기(6~9월) 동안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 음식과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생선회나 육회, 빙수 등은 가급적 주의해서 먹는다. 손을 자주 씻고 조리 시 냉장식품에 주의한다.




장마철에 가장 수난을 겪는 신체부위가 피부다. 고온 다습한 기후는 곰팡이나 세균을 잘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피부질환은 발가락에 생기는 무좀과 서혜부(사타구니)의 완선, 몸통이나 두피의 어루러기 등 곰팡이 질환이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는 곰팡이 질환이 잘 낫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에게서 균이 옮겨지거나 다른 부위로 균이 옮겨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자주 닦고, 잘 말리며, 환기를 잘 시키는 위생관리와 함께 곰팡이 치료제를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천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는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밀폐형 필터가 달린 진공청소기로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하고 천식 발작을 막기 위해 흡입분무제를 규칙적으로 뿌려준다.




흐리고 끈적끈적한 장마철 날씨는 정신적으로 우울한 감정을 더해 줄 수 있다.
구름이 하늘을 가려 일조량이 감소하면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멜라토닌 분비가 늘게 되어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도해 침울한 기분이 들 수 있다.
또한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한을 받아 상대적으로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럴 땐 집안을 밝은 색으로 도배해 화사하게 꾸미거나 낮에도 등을 환하게 켜 놓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비 온다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가끔 가벼운 외출로 기분전환을 한다.




수온이 17도 이상 올라가면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또한 홍수로 침수된 지역에서는 콜레라, 장티푸스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노천 웅덩이가 있는 곳에서는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운 날씨에는 생선회 등을 주의해서 먹어야 하고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낚시나 야영 중에는 긴 팔, 긴 바지를 입고 다니며, 모기향 등을 사용한다.
집안의 방충망도 뚫린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콜레라나 장티푸스는 위험지역의 경우 집단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장마기간 동안 실내가 눅눅해지면 에어컨 등 냉방기를 트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앙냉방식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에서 관리를 잘못하면 레지오넬라증, 즉 냉방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치료 없이 일주일 이내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일부 허약한 사람에게는 폐렴 등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중앙냉방식 에어컨이나 가정용 에어컨 냉각수를 정기적으로 소독해서 균을 없애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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