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사랑학 개론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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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전화해 줘요" "나 한테 이메일 보내요" "친구한테 언제 한 번 뭉치자고 해줘요"같은 말을 데이트 신청으로 착각하지 말 것 당신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 정도에서 끝내면 된다 남자는 여자를 붙잡을 수 있을지 없을 지 결과를 알지 못하는 상태를 즐긴다. 그러다가 붙잡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마치 보상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든다 오랫동안 쫓아 다녔다면 특히 더 기쁘다 '주말에 전화할께' '내일 전화할께' 남자들은 헤어질 때나 전화를 끊을 때 아무 말도 안 하는 것보다 여자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려고 한다 전화 하겠다고 해놓고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사랑과 신뢰로 짓는 집의 첫 번째 벽돌을 쌓아 올리는 행동이다 이런 벽돌 한 장도 올려놓지 못한다면, 그 집은 지어지지 않을 것.... 다른 여자에게 한 눈 판 남자라면, 당신과의 관계가 끝날 수도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 벌인 일이다 게다가, 눈을 딴 데로 돌려 놓고, 당신 탓으로 몰아붙이는 꼴은 당하지 말라. 절대로! 술기운에만 당신을 찾는다면, 남자가 취해서 하는 말 다 믿으면 안된다 남자가 술 취한 상태에서 당신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섹스하고 싶어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스포츠다. 나쁜 남자는 진짜로 나쁘다 결혼 이야기를 피한다면,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까 봐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두려운 거라면, 그 남자는 돈 뿐 아니라 힘도 갖고 있다는 뜻. 꽤 오랫동안 사귄 사람에게 결혼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는 게 가장 좋을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이 아니다 한 쪽 다리를 걸친 것은 한 쪽 다리를 뺀 것과 똑같은 것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한다면, 쉽게 헤어졌다 다시 만나자는 것은 둘 사이가 맹숭맹숭해 보일 때 남자들이 하는 짓... 그럴 듯한 상대를 못 건지면 외로움을 타면서 돌아 오는 것 당신에게 반해서가 아니라 혼자 있는 게 싫어서 자꾸 매달리는 것이다 남자들이 " 우리 그만 만나" 라고 말하는 건 다시는 상대방과 사귀기 싫다는 뜻이다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면, 그가 이제 당신과 같이 있고 싶어하지 않다는 것 게다가 그 남자는 당신 얼굴에 대고 그 말을 직접할 용기조차 없는 거다 게임은 끝났다 사건 종료. 답을 안 하는 것도 답이다 당신의 실수는 그런 사람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실수를 만회하는 지름길은 실수에서 배우고, 얼른 거기서 빠져나와 이제부터라도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를 독차지할 수 없다면, '참고 기다리기만 하면 다 잘될 거야'라고 생각해야하는 사이라면 십중 팔구 결코 건강한 관계가 아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지금 당장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면, 갈망과 상심이 밀려들면서 이 연애가 진짜 숭고하고 로맨틱하고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웃기는 일이다! ==================================================== 여자들이여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당신은 '헷갈리는' 게 아니라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이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It's sim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