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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월드를 통한 공부 계획서.

최요셉 |2006.06.27 01:33
조회 127 |추천 1

 

사이 월드를 통한 공부 계획.

 

목표: 사이 월드를 이용 할때에, 적절한 시간을 적정하게 활용하여, 공부 한다.

 

문제:

 

1. 위와 같은 목표을 성취하는데에 가장 심각하고 큰 문제는, 많은 연구와 임상 실험에서 증명하듯이.싸이질의 중독성이 심각하다는 것. 한번 빠지기 시작한 싸이질은 대게 최소 일주일에서 심지어는 수년까지도 계속 된다.

 

2. 눈에 현혹되기 쉬운 많은 학생들은, 파도 타기라는 메뉴를 보고, 바다를 생각하게 되고, 파도를 타고 싶는 욕망 때문에 곧장, 메뉴를 클릭하게 된다.  

 

3. 친구들의 미니미를 보면서 쪽지를 쓰지 않으면 왠지 관계가 서먹서먹 해 질것 같은 불안한 심리가 작용하면서, 반드시 쪽지를 써야할것 같은 책임을 느끼게 된다.

 

    쪽지를 써야한다는 강압적 심리는 한 개인의 내부에서만 나타느느것이 아니다. 일촌이라는 이름으로 "방명록 남기고 가세요! 미워 할테야! 방명록 남기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등등의 강압적인 메세지들은 물론이거니와 문근영, 브래드피트, 등등 연예인을 동원한 압박들은 겨우 생존하는 한 현대인에게는 심각한 병폐를 초래할수 있다.

 

4. 음악을 좋아하는 사이갱들은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 일촌들의 사이 음악 리스트들을 외우고, 매일 새로운 자료들을 수집, 배포, 작성 하기에, 자연 스럽게 책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한다.

 

5. 살 도토리와 돈도 없고, 사지도 않을 선물 가게나 쇼핑센터를 일촌삼아 들락 거리는 습관을 개발하게 될수 있으며, 이러한 관습은 잘못된 신용카드의 난발과 규모 있는 삶을 사는데에 피해를 끼칠수 있으며, 나아가서, 한국 경제의 뒷걸음을 도우는 길이 될수 있다. 

 

6. 사이 월드는 신분 도용의 메카는 물론이거니와 자기 속임의 장소가 되었다. 예쁜 사진을 업뎃 할때에, 사이 포토샵 작업을 통해서, 그것을 가장하고 변신시키는 데에 시간과 노력을 쓰게될 경향이 너무 강하다. 비록 약간의 포토샵이 개인의 심리를 만족시키는것은 사실이지만, 사이월드 처럼 현격한 얼짱으로 변신은 자신의 현실적인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게할 가능성이 부단하므로, 바람직한 이상은 될수 없다.

 

7. 방명록에 남기는 친구들의 메세지에 최소한 두 줄 상 응답하지 않을 경우 일촌들에게서 "소외" 될것이라는 심리적인 부담 때문에, 새 글도 없는 방명록을 무한 클릭하며 방명록에 댓글 남길 준비로 하루를 보낼수도 있다. 이는, 공부 계획에 심각한 차질을 남기게 된다.

 

8. 들어 오지 않는 일촌 신청이 들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만들어 내는 비 현실적인 기대감은 실제 현실적인 삶을 사는데에, 아주 부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냄으로, 공부의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다.

 

9. 사이 페이퍼, 클럽, 타운 활동, 일촌과 메뉴 관리, 꾸준한 업데이트 등등 여기서 논하지 않은 수 많은 부분들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의 목표를 쉽게 좌초 시킬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사이월드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표 의식이 약한 개인에 있다고 보는것이 바람직 한것은 사실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 한것은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결론:

 

위와 같은 문제들을 살펴 봤을 때, 사이월드를 통해서 공부한다는 것은 무례한 발상이며, 말도 안되는 허구에 불과하며, 자신의 현실을 모르고 몽상 만을 추구하는 로맨티스들의 주장이라 사료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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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상상을 통해서 사고력을 키우는 습관.

인생에 즐거움을 더하는것이겠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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