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게
풀내음 퍼진들 그대의 손끝까지 가겠는가
꽃들 제각기 활짝핀들 가슴까지 열어 주겠는가
아그대의 모습이 잡혀지네
하늘아래 두눈동자
아 그대의 향내음 느껴지네
뜰안 민들래와 같이
어찌사랑하는 이여
그댄 생살을 뚫고 다가서려 하는가
성큼 다가서는 이유가
사랑이 아닌들 어떠리오
고통만 하루하루 그대를 만드는구료
완전치 못한 불구의 모양이라도
지구가 운행하고 있는 날까지
내안에서의 그댄 내것이오.
사랑하는 이에게
풀내음 퍼진들 그대의 손끝까지 가겠는가
꽃들 제각기 활짝핀들 가슴까지 열어 주겠는가
아그대의 모습이 잡혀지네
하늘아래 두눈동자
아 그대의 향내음 느껴지네
뜰안 민들래와 같이
어찌사랑하는 이여
그댄 생살을 뚫고 다가서려 하는가
성큼 다가서는 이유가
사랑이 아닌들 어떠리오
고통만 하루하루 그대를 만드는구료
완전치 못한 불구의 모양이라도
지구가 운행하고 있는 날까지
내안에서의 그댄 내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