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의 별
어둠이 짙어가도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없는 것은
세상에 오염되어 별이 빛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세상의 맑은 것들을 볼 수 잇는 우리의 눈이
오염되어 버린 탓입니다.
별들이 그 빛을 발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이름을 잊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
별의 의미가 지워져가고 있기에
별들의 이름을 잊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대의 가슴에 별 자리의 이름을 붙일수 있는
반짝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박 성철 "사랑에 대한 177가지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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