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s 4. 현관 & 베란다
집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과 단순히 빨래를 널어놓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베란다. 이 두 곳은 공간의 여유가 많지 않으므로 비어있는 벽면과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Idea 1. 현관문 옆에는 선반을 만들어 둔다
좁은 집은 신발장이 작기 마련. 현관문 옆에 벽돌 사이사이에 MDF 판을 끼워 넣고 선반을 만들어 보자. 좁은 현관 바닥의 신발들을 정리할 수 있음은 물론, 좁은 신발장을 대신해서 수납효과 및 작은 화분 등을 올려놓으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다.
Idea 2. 작업 공간으로 활용한다
베란다는 빨래를 널어놓는 공간으로만 사용하기 쉬운데 여기에 다림질 판을 세워 놓고, 다리미와 스프레이 등을 담은 수납 바구니를 놓아 작업 공간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빨래를 걷은 후 그 자리에서 다림질을 할 수 있어 편하고 다림질 판을 꺼냈다 넣었다 하는 불편함도 없앨 수 있다.
Idea 3. 현관 입구 벽면에는 자바라를 설치한다
현관 벽에 자바라를 설치하고 여기에 S자 고리를 이용해서 바구니를 달아보자. 우산이나 신문, 그리고 쾨쾨한 냄새가 날 수 있는 현관에 필요한 방향제 등을 넣어두면 좋다. 또한 자바라 사이사이에 S자 고리를 걸어두면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다.
Idea 4. 작업 공간으로 베란다에 수납박스를 이용해 간이 서재를 만든다
바닥에 조립식 마루를 깔고 그 위에 책을 꽂을 수 있는 3단 수납장을 두어 간이서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베란다는 공간이 좁아 따로 의자를 놔두기 힘들므로 수납장 위 공간을 이용해 방석을 올려놓아 책장 겸 의자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