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가 시작되기 약 5시간부터였다.
모든사람들은 이미 필드로 나가있었다..
광장쪽에 있던 태극기가 그려져 있는 소원종이는
이미 모두 같은 말들뿐이엿다.
그 어떤누구도 다른말을 쓰지는 않았다.
승리하리라...
그렇게 믿었다.
우린 어찌보면 승리한걸지도 모른다.
마음아파하며, 땅을치고 통곡해하지만
결코 맘속에선 그런말을
하지않았다.....
우린 이미 앞을 내다 보고있었다..
우린 패자가 아니다.
우린 절대 패자가 될수없다.
우린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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