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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송'

김대훈 |2006.06.29 01:35
조회 17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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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가사의 노래 '강아지송'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오심 논란을 낳으며 우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좌절케한 스위스전 영상이 이 노래에 덧붙여져 스위스와 해당 경기 주심이었던 호라시오 엘리손도 심판을 비난하고 있는 것.

'강아지송'은 말 그대로 강아지를 다룬 노래. 감미럽고 부드러운 멜로디에 "소가 새끼를 낳으면, 말이 새끼를 낳으면, 돼지가 새끼를 낳으면, 개가 새끼를 낳으면"이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후렴구에 "개새끼야~ 개새끼야~"가 반복되는 독특한 노래다. 맨 처음 플래시로 제작돼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풍부한 음성의 여성이 부른 새로운 버젼으로 네티즌 사이에 떠돌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강아지송'이 스위스전과 맞물려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개새끼야~'라는 후렴구 때문. 강아지를 뜻하는 다른 말이기도 하지만 동영상 속에서는 스위스 선수들의 반칙 장면과 호라시오 엘리손도 주심의 부적절한 판정 이미지가 함께 어우려져 노래에서의 재치와 달리 이들을 비난하는 욕설의 효과를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새끼를 부르짖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맹목적인 비난 보다는 네티즌 특유의 재치와 여유가 묻어나는 것 같아 재미있다", "왠지 우리 정서에 잘 맞는 동영상 같다"는 등의 리플을 달며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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