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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아이언 마스크

권동인 |2006.06.29 10:18
조회 73 |추천 1


아이언 마스크(1998)

 

 일단 글 시작전에 이 영화를 꼭 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한번 쯤들 꼭 봐야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영화가 유익해서가 아니라 정말 재미있기에 추천하는 것이다.

 

 영화는 루이 14세가 쌍둥이였다는 가설하에 시작된다. 옛 프랑스 왕실에선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명은 왕위를 계승하고 또다른 한명은 철가면이 씌워진채 지하감옥에 갖혀살아야 한다는 법이있었다고 한다. 영화의 가설하에 루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분)는 왕위를 계승하고 필립(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분)은 철가면이 씌워진채 지하감옥에서 살게된다.

 

 영화에는 달타냥과 삼총사가 등장하는데, 주요인물이다. 은퇴한 그들의 활동이 총사대에게 우상이 된 시점. 그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삼총사중 한명인 아토스(존 말코비치분)의 아들이 왕에게 약혼녀를 빼앗기고 전쟁에 내몰려 죽음을 당하자 아토스는 삼총사와 달타냥에게 왕에게 복수를 하기위한 계획을 짠다. 하지만 현재 왕의 경호대장으로 있는 달타냥은 거절한다.

 

 무튼, 삼총사는 지하감옥에서 필립을 빼내는데 성공하고 필립에게 왕이 되기위한 모든 소양과 덕목을 가르친다. 그리고 왕 루이와 바꿔치기를 하지만 계획의 막바지 탈출에 실패하게 되고, 삼총사는 도주. 필립은 또다시 지하감옥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삼총사가 아니지 않은가. 이번엔 루이의 난폭한 정치에 신물(?)이 난 달타냥도 합세하여 필립 구출작전을 다시 감행하게 되는데... 결과는 각자 영화를 보길 바란다. 작은 반전도 있으니 꼭 보길.

 

 스토리를 주룩 써놨지만, 이 훑어내린 글로선 이 영화의 재미를 표현해낼 수 없다.

 

 난 항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필로모그래피에 얹혀져 있는 '아이언 마스크'를 보곤 무슨 영화인가 했다. 이른 아침 할일없이 채널을 돌리고 있던 나의 눈에 들어온 스크립트 한자락 '아이언 마스크'. 그리곤 OCN에 채널을 고정 시켰다. 아침부터 좋은영화를 봐서인지 오늘 하루가 기분이 좋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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