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말로 말해야지
꼭 말해야지
있잖아-
나말야
너희들에게 할말이 있어용
왜 나는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는거야?
안 불렀었던가?
뭐라고 불렀었지?
있잖아- 라던지
저기- 라던지
나는 슈우지랑 노부타 라고 부르고 있는데
나만 그게 없다고..
이제부터 부를테니까
그.. 쿠사노라고.. 쿠사노..
그거 타인 같잖네
그럼 뭐라고 불리면 좋겠어?
있잖아
아키라 말야
킁-! :::::노부타가 불러주는거 상상하고 있어.. ㅡㅡ+
이름을 불러줘♪(시타노나마에데용데~♪)
이름이 뭔데♪(시타노나마에떼난데~♪)
아키라 쇼크!!!
모르는거야??
아키라
아- 그래 맞아
아키라!!
너 화내고 있는거야?
이걸로 괜찮아?
화 내고 있잖아
다시한번 불러봐-
아키라
저기 좀더 다정하게~
아
아키라
노부타
더 친해지는 건 싫다
내이름 불러봐
슈우지-
다정해-
그럼 슈우지랑 아키라 라고 불러봐
슈우지랑 아키라!!
난 누구냐!
그럼 슈우지랑 아키라랑..
곧 헤어지게 되어버리는데..
친해지는 건
친해지는 건 슬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