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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의 마력,

서은지 |2006.06.30 16:16
조회 85 |추천 1


 

 

내가 언제부터 짝사랑의 마력에 이렇게 빠져버렸는지,

 

음,, 나는 정말 모를만도 한데.

 

그건, 내가 처음으로 한 남자를 동경했을때부터야.

 

뭐, 동경이니까 짝사랑이라고 할 수도 없나 ?

 

어찌되었든, 7년이란 시간을 동경이란 이름으로 ㅡ.

 

말 한마디 건내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면서 얼굴을 붉혔었지.

 

그 뒤엔 내 첫사랑 ㅡ.

 

그래, 원인은 요거 때문같아.

 

첫사랑이 끝난 뒤 난 큰 혼란과 아픔 등의 암울한 감정과 친구를 했어.

 

태어나서 미움을 받아본적이,

 

그러니까 헤어지자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내겐.

 

상황상 전해들어야했던 그 말이 내겐.

 

너무도 큰 미움을 받는것 같았어.

 

그 뒤로 나는 변하기 시작했어.

 

여자들이 그렇게 목을 매는 다이어트를 한 것도 아닌데,

 

무려 8㎏을 빠지게 됐고.

 

하루 3 시간 정도 잠을 청하던 불면증 환자가,

 

혹시 꿈에서 볼까라는 마음에 겨울잠을 매일같이 자고.

 

하루에 1끼에서 칭찬받기위해 먹었던 밥 3끼가,

 

때론 하루를 그냥 건너뛸 때도 있었고.

 

눈물이라곤 나 자신을 위해서 밖에 흘릴줄 모르던 마녀가,

 

온종일을 울어도 부족한 청순한 소녀가 됐고.

 

 

.

.

 

말하자면 너무도 길어.

 

난 첫사랑 뒤로 짝사랑의 마력에 빠진 것 같아.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 기다리다가 보니까 ㅡ.

 

짝사랑, 홀수사랑에 익숙해졌어.

 

 

난, 이제 .. 이거밖에 안돼나봐 ^ㅡ^*

 

짝사랑 _-_-_-_-♡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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