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언제부터 짝사랑의 마력에 이렇게 빠져버렸는지,
음,, 나는 정말 모를만도 한데.
그건, 내가 처음으로 한 남자를 동경했을때부터야.
뭐, 동경이니까 짝사랑이라고 할 수도 없나 ?
어찌되었든, 7년이란 시간을 동경이란 이름으로 ㅡ.
말 한마디 건내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면서 얼굴을 붉혔었지.
그 뒤엔 내 첫사랑 ㅡ.
그래, 원인은 요거 때문같아.
첫사랑이 끝난 뒤 난 큰 혼란과 아픔 등의 암울한 감정과 친구를 했어.
태어나서 미움을 받아본적이,
그러니까 헤어지자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내겐.
상황상 전해들어야했던 그 말이 내겐.
너무도 큰 미움을 받는것 같았어.
그 뒤로 나는 변하기 시작했어.
여자들이 그렇게 목을 매는 다이어트를 한 것도 아닌데,
무려 8㎏을 빠지게 됐고.
하루 3 시간 정도 잠을 청하던 불면증 환자가,
혹시 꿈에서 볼까라는 마음에 겨울잠을 매일같이 자고.
하루에 1끼에서 칭찬받기위해 먹었던 밥 3끼가,
때론 하루를 그냥 건너뛸 때도 있었고.
눈물이라곤 나 자신을 위해서 밖에 흘릴줄 모르던 마녀가,
온종일을 울어도 부족한 청순한 소녀가 됐고.
.
.
말하자면 너무도 길어.
난 첫사랑 뒤로 짝사랑의 마력에 빠진 것 같아.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 기다리다가 보니까 ㅡ.
짝사랑, 홀수사랑에 익숙해졌어.
난, 이제 .. 이거밖에 안돼나봐 ^ㅡ^*
짝사랑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