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 Ji-Sung Park lived up to expectations in his first season?'
(박지성이 첫 해에 기대만큼 활약하고 있는가?)
영국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인터넷투표를 통해 팬들에게 물었다. 대답은 어땠을까?
압도적인 93%가 "Yes"라고 답했다.
이 결과는 이렇게 보면 된다. '성공적 데뷔'란 평가의 마침표다.
'성공이야기'는 퍼거슨 감독이 먼저 언급했다.
그는 얼마전 "박지성은 팀에 잘 적응하고,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우리팀에 환상적인 존재"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주장 네빌은 "한국선수가 버티기 힘들텐데 믿을 수 없을만큼 에너지가 넘치게 운동장을 누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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