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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술이야

김재원 |2006.06.30 20:46
조회 63 |추천 0


술이야(바이브)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너 만큼 내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하고
이젠 너 남인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남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젠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 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Na> 난 술 그만 두면 안되겠니. 너로 인해 비우는 술잔을...

    그래서 결국 군대를 선택했고 멋진 남자가 되기위해 싸우고

    있어. 모진 서러움과 그리움을 이기려고.

       이기는 날 네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지금은 네가 내 옆에 없고 네 옆에 다른 사람도 없겠

    지만, 기다리는 동안 니 옆에 다른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싸움에 가장 걸림돌이되.

       이기적이고 바보같은 날 기다려주라. 기다려주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진정하고 싶은 말이고 함축된 말이겠

    지. 이 싸움의 끝이 보이고 싸움에서 이겼을때 말하려고 꺼

    내지 못하고 아끼고 있으니깐.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한.다. 내 전부를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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