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남자친구 모든여성의이상형

신민경 |2006.07.01 18:03
조회 94 |추천 1


부모님이랑 싸우고 너무 화가나서 뛰쳐나와버린날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친구였어요

친구한테 전화하니 자는지 안받더라구요

새벽 1:00 경이였거든요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

결국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했어요

이늦은 저녁에 남자친구랑 집이 가까운것도 아니였거든요

집앞 벤치에 쭈그려앉아서 전화를했어요

 

" 여보세요 "

 

" 안자고 왜전화하구그래 "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됫다고해야 할까

그래서 눈물부터 난것 같습니다

수화기에 대고선 소리없이 훌쩍이는데 조용히 말합니다

 

"  ......병신 어디냐 "

 

" 집..앞 "

 

" 집에 들어가라 나 졸리다 잔다 "

 

서운해서 너무 서운해서 얼굴을 무릅에 파묻고 울었습니다

그렇게 넋놓고 있다

무언가 인기척이 있는거같아서 고개를 들었는데

숨이 가뿐듯 숨을  빠르게 몰아쉬며 쳐다보곤 피식웃으며

 

" 아직두 울고있음 어떻게 들어가라니깐 "

 

라고 말하는

사랑하는 제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