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팀 케이힐

이혜정 |2006.07.01 21:59
조회 27 |추천 0

어제호주전보다가필꽂힌선수

너무귀여웠다으컁컁

예전에는17번이였는갑네

번호4번인거만알고네이버뒤졌는딩

으컁컁너무귀여우시다ㅠ.ㅠ

생년월일:  1979년 12월 6일
키:  180 cm
몸무게:  69 kg
포지션:  미드필더
소속팀:  에버튼 (ENG)
국제경기 골:   11 (- 2006/ 6/26)
국제경기 출전:  20 (- 2006/ 6/26)
최초 국제경기:  Australia v. South Africa (2004/ 3/30)

호주의 미드필더 팀 케이힐은 위험 지역으로 파고 들어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뜨릴 줄 아는 선수이다. 발과 머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케이힐은 독일 FIFA 월드컵 본선에서 호주 대표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1979년 시드니에서 태어난 케이힐은 시드니 올림픽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후 시드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케이힐은 그의 아버지가 태어났던 곳에서 프로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16세에 호주를 떠나 잉글랜드로 향했다.

그는 밀월에 입단하여 1998년 5월 데뷔전을 치렀으며, 200회 이상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2003/04 시즌에는 FA컵 준결승전이었던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결승골을 포함하여 총 11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었지만 결국 3-0으로 패하고 말았다.

케이힐은 이후 2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프리미어 리그의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그는 호주 대표팀의 아테네 올림픽 축구 대회 8강전에 출전하느라 뒤늦게 시즌에 합류했지만 에버턴 팬들의 기대에 걸맞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그는 올드 트래퍼드 구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0-0 무)를 통해 에버턴 첫 경기를 치렀다. 이후 2번째로 출전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케이힐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특유의 움직임에 이어 헤딩슛을 연결하여 결승골을 터뜨렸다. 결국 첫 시즌 총 12골을 기록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에버튼은 1988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4위에 올랐으며, 케이힐은 에버튼 팬들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언론을 통해서도 잘 알려져 있듯이 그의 국가대표팀 경력은 다소 특이하고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모아 출신의 어머니를 둔 케이힐은 1994년 14세의 어린 나이에 서사모아 청소년대표팀(20세 이하) 선수로 활약했다. 당시 그가 출전한 경기는 FIFA의 공식 미성년 대회였기 때문에 그는 자신이 태어난 조국인 호주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자격을 잃고 말았다. 적어도 2004년 FIFA가 규칙을 개정하여 대표팀의 조건적인 변경을 허용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케이힐은 늘 호주를 위해 뛰고 싶은 강한 열망을 표현했고 이런 그의 모습이 수년간 언론에 보도되면서 결국 FIFA 규칙이 혁신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케이힐은 마침내 2004년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홈 경기에서 처음으로 호주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호주의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선수가 되었다. 2004년 오세아니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던 시드니 출신 선수 케이힐은 이제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으며 마크 비두카, 해리 키웰 등과 함께 스타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아테네 올림픽에서 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참가한 2005 독일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훌륭한 활약을 펼쳐 더욱 빠르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케이힐의 호주 대표팀 합류는 호주의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그는 처음 3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으며, 총 7골을 기록하여 오세아니아 지역 득점 1위로 예선전을 마쳤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케이힐은 오늘 6월 독일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히딩크 사단의 가장 중요한 선수로 활약하게 될 것이다. 조별 라운드에서 브라질, 일본, 크로아티아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상대해야 하는 호주이지만, 케이힐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도전에 당당히 맞설 것이다.



첨부파일 : cahill3732(5131)_0184x0373.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