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은 1956년 국경일로 제정되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24절기 중 '손이 없다'는 청명일과 한식일에 무덥에 떼를 입히고
성묘를 했으며, 망종에는 제사를 지내 왔다.
'손 없는 날'의 '손'은 민속 신앙에 나오는 말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해코지하는 귀신을 가르킨다.
즉 '손 없는 날'은 악귀와 악신이 움직이지 않는 날을 뜻한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보훈용사들을 기리는 날을 뜻한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보훈용사들을 기리는 날은'손 없는 날'인 6월6일로 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