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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에게 맞는 태닝 & 태닝 전 케어

김동순 |2006.07.02 09:50
조회 148 |추천 0
Part 1 나에게 맞는 태닝 & 태닝 전 케어
매끈하게 빛나는 퍼펙트 태닝
얼룩덜룩 실수하지 않기 위한 비법 공개!

올여름 건강하게 빛나는 구릿빛 피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면 여기에 주목하자. 태닝 전후 케어와 태닝 관련 제품, 태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전문가의 메이크업 팁까지…. 당신을 휴양지에서 가장 빛나는 골드빛 피부로 만들어줄 태닝 올 가이드. 

태닝을 하기 전에는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건성, 중성, 지성 등이 아니라 자외선에 대한 민감도에 의해 분류되는 6가지 피부 유형에 따를 것. 매우 하얀 피부에 붉은 머리, 하얀 피부에 푸른 눈을 가진 이들을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하는데 이런 타입은 태닝하지 않아야 한다. 색소침착은 거의 되지 않고 화상만 입기 때문.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제3형이나 제4형으로 다소 하얀 피부나 살색 피부에 검은 눈을 가진 이들이 이에 속한다.

사실 태닝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권하지 않는 방법. 하지만 정 하고 싶다면 태닝 전후 케어에 꼼꼼히 신경 쓰고, 태닝을 할 때에도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바른 후 그늘의 반사광을 이용해 태닝한다면 다소 안심할 수 있다.

피부관리실의 인공 태닝기 또한 진피 깊숙이까지 자외선이 침투해 피부 노화가 촉진되므로 아주 좋은 방법은 아니다. 이러한 단점을 피해갈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셀프 태너 제품. 피부 각질층의 황갈색 색소와 결합해 마치 태닝된 것처럼 보이게 하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Check Point!_ 태닝하기 전 체크리스트 

1. 각질 제거_태닝을 시작하기에 앞서 피부 각질을 먼저 없애야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발뒤꿈치나 팔꿈치까지 꼼꼼히 신경 쓸 것.

2. 물기 제거_태닝은 햇빛 아래서 피부를 건조시키는 것과 같다. 따라서 최소 1시간 전에 보습제를 바르거나 미지근한 물에서 입욕을 하는 것이 좋다. 입욕을 했다면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하는데 몸에 물기가 남아 있어도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기 때문. 겨드랑이, 팔, 무릎 부분을 꼼꼼하게 닦아준다.

3. 자외선차단제 바르기_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땀이 나기 전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발라야 효과적이다. 자외선차단제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데는 30여 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태닝 30분 전에 바른다. 귀, 목, 수영복 경계 부분에 특히 꼼꼼히 바른다.

4. 제모 &수분 공급_위에서 아래로 제모하는데 잔털까지 꼼꼼하게 제모해야 태닝 제품을 뭉침 없이 골고루 바를 수 있다. 물 마시기, 보습 로션 바르기 등의 충분한 수분 공급도 필수인데 태닝을 하는 중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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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
진행_부계영 기자, 신경원 기자  사진_김수현  모델_박진희
코디네이터_한동욱  헤어&메이크업_엘트레(02-548-5771)
도움말_장가연(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원장), 이유득(이지함 피부과 원장),
오수아(모델로 피부과 원장) 의상_제시뉴욕(02-3442-4122),
on&on(02-512-5014), 나이키(02-541-6430) 
제품_비오템, 리리코스, 미샤, 조르지오 아르마니,
헤라, 시슬리, 바비브라운,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랑콤, 클라란스, 시세이도, 입큰, 슈에무라,
비디비치by이경민, 맥, 클리오, 크리스찬디올, 마지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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