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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그자리에..

김문영 |2006.07.02 16:40
조회 44 |추천 1


너를 알게되고

많은게 변하고

너를 사랑하게 됐어..

너무 많은 방황을..

너무 많은 아픔을..

겪으며 너를 떠나려 했어..

그래서 한참을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너에게서 멀리 가려고

앞으로 걷기도 하고

뛰어보기도 하며.

한발한발 나아갔지..

한참을 그렇게 걷다..

문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시 그자린거야..

왜그럴까?..

역시 난 바보였나봐.

알고 있었는데..

잊어버렸었나봐...

내맘은 니안 그자리에 있는걸..

그래서 항상 같은 자린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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