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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학교 그에대한생각....

김동욱 |2006.07.03 03:14
조회 99 |추천 3


오늘 우연히 학교에대한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학교 무조건 다녀야만했었던... 학교를 나오못하면 사회에서인정받을수없는

그런현실때문에 학교를 다녔었던 그12년의 세월...

 

그 12년동안 과연 학교에서 저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수있었던걸까요??

그12년동안 과연 무엇을 했던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과연 무엇을위해 존재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쓰고있는것은 초등하교때배운 것들뿐인것 같습니다..

읽기 말하기 쓰기 뺄셈 덧셈 곱셈 나누셈 그리고 예의범절등...

 

현재쓰고있는 모든것들은 모두 초등학교만 나온다면 모두다

배울수있는 그런것들입니다.

중학교에 입학해서배웠던 그런 어려운 수학들모두 지금은

생각나는것이 아무것도없고.. 국어시간에 외웠던 모든시들중

지금 생각하면 외울수있는것들도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때는 그것을 정말 달달외웠습니다..

 

어디부터어디까지 시험에나온다 어디는 이번시험에 몇가지

다른방식으로나온다는등 시험때문에 외울수밖에없었고

풀수밖에없었던그런 거들을 어느덧 23살이된 지금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그런것들을 다시공부한다면

언제다시 그만큼다시 갈수있을까요..??

한번배웠던것들이라 다시배우면 배울수있을까요??

 

저는 이런생각을했습니다.. 그시간에 내가 컴퓨터에관한것들만

공부했다면... 정말필요한 몇가지만 배우면 살아가는데 지장이없고

정말필요한것은 내가 가진 기술이라는것... 하지만 지금 저희나라는

그런것들을 전혀 지켜주지않습니다.. 단 천재학교라는곳도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중학교때배울것들을배우고 중학교때에는 벌써

고등학교에서나 나올문제들을 푸는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정말

대단한 사람들도 많다는 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 모든사람이 공부만하면 그렇게 될수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떤사람은 노래를 잘부르는데 그것을 발전시키고 더운 연습할

시간을 다른것들에게 뺏기고있습니다.. 수학 과학 국어 국사

이런여러가지 과목들은 과연 학교를 졸업한 지금 과연 저희에게

얼마나 도움이됐을까요???

 

수학은 계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덧셈이나

뺄셈나눗셈곱셈이면 왠만한일은 다 할수있습니다..

엑스의 값을 구하는것이나 높이 넓이를 구하는것등 지금까지

한번도 써번적도없고 그런것들을 어떻게 하는지도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이 정말 필요하기는 한것이가요??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그에따라서 많은 것들이 시행되고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공부가최고라는 생각을버리지못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

 

과연 공부하면 누가 무엇을주는건가요...??

공부만하면 밥을주는건가요?? 공부만하면 제가할수있는것들을

모두이루어주는건가요?? 제가하고싶은것이 공부에 들어있나요??

 

저희나라말에 공부해서 남주나 라는 말이있습니다..

하지만 남주는것도아니지만 자신에게 필요한것인지한번생각은해보셨나요??

정말 필요한것인지까지 생각해주시고 말하시는건가요??

 

사회에나와 사회생활을하는데 도움을주는것은 그런것들이아닙니다.

여러사람과 같이 지내면서도 그사람이 조금 싫어도

그사람이 나에게 미운짓을해도 참고 그것을 견딜수도있고

아니면 반대로 그사람이 싫어지지않게 노력하고

그런것들을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과연 어디서 알려주나요??

전 그런것들을 지금 배우고싶습니다..

한번도 이런것들을 가르쳐주지않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건가요??

그냥 독학으로 혼자 견디면 이렇게하면 되는구나..

그렇게 몸으로 체험해야하나요??

 

그렇다면 학교는 무슨필요가있는건가요??

 

오늘 다른나라의 학교에대한것들을 조금 들었습니다.

다른나라의 학교에서는 한 학기가 2개월이라는것 그리고 2개월이 방학

2개월이 다시 한 학기 다시 2개월이 방학이라고합니다.

그리고 그 2개월의 한 학기동안 나가는 진도는 저희나라 10일정도밖에

배우는 시간이없습니다. 저희나라 중학교의 수업시간은 토요일을제외하면

6교시입니다. 제가 계산하기로 한 35시간인것같은데 그시간동안 저희가배우는것은

거의 대부분이 수학 과학 국어 국사 영어 체육등 학교마다 약간씩다른과목도있고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고있습니다. 그시간동안 다른나라는 수업은 2시간에서 3시간정도

그후의 시간을 자신의 적성에맞는 일을 찾을수있도록 해주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림을 그리는 장소나 선생님들을 두고 아이들이 찾아왔을때 그 아이들에게

강압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리는지 어떻게하면 되는지에대한 것들만 알려줍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그것이 끝입니다. 그림은 잘그려야된다 그런것도 없습니다.

단지 그림을 그리는것 자체만으로 그 학생은 미술시간을 한것입니다.

몇시간을 그렇게 하든지 상관을 하지않습니다. 그림을 그리는데 3시간이걸리든

하루가 걸리든 10일에 걸려서 겨우 그려도 선생님은 그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고있다는겁니다. 그림을 그리고있다는것은 그 학생은 아직

미술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고계신 분들이 몇분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것하나만 물어보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어떤것들을 얻으셨는지요?

그리고 어떤것들을 배우셨는지요?

그리고 어떤것들이 생각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신것은 무엇인지아시는지요??

 

이중 전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 어떤것도 얻은것이없는거같고

배운것은 모두기억속에 잊혀져 생각나지않고 선생님들이가르쳐주신것은

공부해라 이한마디뿐인것같습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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