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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덕_우리사랑 영원히

장광현 |2006.07.03 20:35
조회 47 |추천 0


승덕 보녕사의 전각으로 올라가는 난간에 채워진 자물쇠들....


자물쇠는 아랫편에 드릴로 열쇠에 이름을 새겨서 파는 사람에게 구입하는데,, 주로 연인들이 이름을 새겨 자물쇠를 채운후 열쇠는 멀리(?) 던져버려 서로간의 사랑이 영원히 열리지(깨지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중국의 거의 모든 사찰은 입장료가 있고, 또 그 내부에는 기념품점, 점보는 곳, 향을 파는 곳 등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산대처럼 긴 향을 한움큼씩 사들고 부처님 앞에서 사르며 건강, 재물, 승진 등을 기원한다.. 불교나 도교가 이미 종교가 아니라 기복의 대상이 되어 생활의 일부 개념으로 자리잡은 듯....


삼국시대의 장수인 관우를 關帝로 숭배하여 재물을 기원하는 財神으로 모시는 관제묘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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