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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

이준영 |2006.07.04 13:27
조회 114 |추천 0


난 널 사랑해

 

제발 힘내,,,

 

귀여운 준영아~!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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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이 구겨진 건 다 이유가 있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치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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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살이었다

아버지는 조폐공사 다니시며 우리는 아주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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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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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손 쓸수없는 돌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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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수술 중 고통을 잊기 위해 내 사진을 들고

3차 수술을 받으러 들어가셨다

 

다시 못나올수도 있는 그날,

 

 

난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머니가 그 당시 나를 생각하며

삶의 끈을 붙잡고 있으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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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이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인이었다는 것을

 

돌아가신 후에 알게 되었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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