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이런 여자가 좋다

이운용 |2006.07.04 16:59
조회 148 |추천 2


나는 이런 여자가 좋다.

 

있을때는 즐겁고 행복하지만

없을 때는 그리운 여자가 좋다.

 

차린것 없고 꾸민것 없지만

바라보면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

 

거친 숨소리와 투박한 말투보단

다정하게 잔소리하는 여자가 좋다.

 

그늘아래 무릎베게삼아

귀 청소를 해주는 여자가 좋다.

 

사랑과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고

기쁨과 나눔으로 베푸는 여자가 좋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영글어

맑은 눈방울을 보이는 여자가 좋다.

 

순종하고 바라는 것 없어도

내가 먼저 챙겨주고 싶은 여자가 좋다.

 

허리숙여 청소도구 챙길 때

내가 먼저 걸레를 들어주고 싶은 여자가 좋다.

 

나는 이런 여자가 좋다.

 

 

http://www.cyworld.com/icarus_81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