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샵 사태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지난해 10월 샵의 멤버인 이지혜와 서지영이 불화를 일으켜 결국 ''그룹 해체''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 이후, 이번에 또 다른 그룹이 멤버들간의 불화로 인해 제 2의 샵 사태가 일어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얼마전 신세대 모 남성 그룹의 멤버인 B군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이는 교통사고가 아닌 같은 멤버인 A군에게 맞아 전치 4주가 나온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그룹 회식때 B군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밖에서 차를 잡으려고 하자 A군이 따라나와 B군의 뒤통수를 가격한뒤 일방적으로 주먹을 휘두른 것.
A군에게 갑작스레 당한 B군은 입술이 찢어졌는가 하면, 넘어지다가 손을 잘못 디뎌 손목에 금이가 현재 깁스를 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있은 후 B군측은 "더이상 그룹활동을 못하겠다"며 분개하고 나섰으며 A군과 부모님까지 나서서 사과하고 나섰으나 아직까지는 B군측의 분노를 가라앉히기는 역부족인 듯.
현재 그룹 내부에서나 팬들은 서로 ''쉬쉬''하며 폭력사태가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막고 있는 상태인데, 이때문에 B군이 교통사고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알려진 것입니다.
A군과 B군의 갈등이 불거진 이유에 대해서 최근 그룹활동보다는 개인활동이 점점 늘어나는것에 대한 멤버들간의 불화가 아니겠는냐는게 관계자들의 추측.
B군은 최근 방송사 오락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는데, 이 그룹의 멤버 C군 역시 개인활동을 하면서부터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습니다.
A군은 그룹의 가장 맏형으로 리더역할을 맡고 있으며, B군은 ''꽃미남''으로 여성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멤버 중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