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과적인 음성관리법
우리 주변에는 소리를 조금만 질러도 목소리에 바로 이상이 오는 사람들이 있다. 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내면 다음날 어김없이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흔하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마다 목소리에 이상이 와서 신경을 쓰이게 하는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 허스키한 목소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을 끄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다.
자칫 인상마저 흐리게 할 수 있다. 헤어졌던 가족들이 모여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는 중추절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 음성언어클리닉 손영익(02-3410-3114) 교수의 도움말로 효과적인 음성관리법을 알아본다.
◇ 좋은 발성법
복식호흡으로 호흡량을 충분히 하고 목 주변의 근육,턱,혀,성대 등 발성기관에 불필요한 긴장을 주지 않는다. 좋은 울림을 위해 구강 및 비강의 공명을 적절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를 가장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발성의 시작이다.
◇ 목 두께와 상관성
외관상 목의 두께와 목소리는 어떤 상관성이 없다. 성대는 현악기의 현에 해당되고 성도는 악기 통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줄의 길이 및 굵기, 악기통의 크기에 따라 목소리는 차이가 있다. 마치 바이올린,첼로,콘트라베이스 음량에 차이가 있는 것과 같다. 일반적으로 성대가 크고 두터운 사람이 성대가 작고 얇은 사람에 비해 굵고 우렁찬 목소리를 내기 쉽다. 반대로 성대가 작고 얇은 사람은 높고 가는 소리를 잘 낼 수 있다.
◇ 목이 잘 쉬는 이유
성대가 건조하면 자극에 민감해진다. 술,카페인 등은 성대를 건조하게 하는 요인이다. 특히 담배 연기는 성대 점막을 직접적으로 상하게 한다. 콧물이 목 뒤로 삼켜지거나 위산이 목까지 넘어오면 성대주변의 점막을 자극, 목소리가 변한다. 자신의 성량을 벗어난 발성이나 성대에 무리를 주면 쉰 목소리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발성법을 고치지 않으면 '문제의 목소리'로 고착화 된다.
◇ 날 계란과 목소리
목소리를 잘 내기 위해 날 계란을 먹는 민간요법이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보고는 없다. 다만 성대에 자극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은 알코올, 카페인 성분 등이다. 또 유제품의 경우 카페인 성분이 점액질을 많이 만들어 성대주변에 가래 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발성 전에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평소 그다지 차지 않은 생수를 충분히 마시는 것은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 목이 트인다는 말의 의미
서양 성악의 벨칸토 창법과 우리나라 판소리의 창법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목표하는 발성이 다르다. 어떤 것이든 일정기간 일관된 발성훈련을 하면 목표하는 목소리를 내 위한 발성기관의 준비가 보다 수월할 수 있다. 마치 수영을 배울 때 물에 뜨는 것, 발차기, 호흡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다 보면 어느새 몸에 익어 원하는 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다.
노래를 배울 때는 호흡, 발성, 공명, 조음 기관의 역할을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생각하는 목소리로 다듬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이 완성되면 소위 목이 트인다고 말할 수 있다.
◇ 허스키한 목소리와 유전
일반적으로 자매나 모녀끼리는 외형이 닮은 것처럼 성대나 성도의 모양이 비슷할 경우 목소리도 비슷하다. 그러나 성대의 질환은 후천적으로 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허스키한 목소리는 원인이 매우 다양하며, 이중 발성습관이 나빠 성대에 변화가 생긴 경우라면 유전과는 거리가 멀다.
◇ 수술로 목소리를 바꿀 수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수술로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성우나 가수의 목소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대에 물집과 같은 조직의 변화가 생겼다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면 원래 목소리로 회복된다. 성대에 마비가 있어 발성이 잘 되지 않는다면 성대를 서로 잘 닿을 수 있도록 갑상연골 성형술을 받으면 증상이 개선된다.
◇ 목소리와 성격
일반적으로 성격이 외향적인 사람은 목소리도 크고 말 수도 많은 편이므로 내성적인 사람에 비해 성대를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성대질환에 상대적으로 자주 노출될 수 있다. 목소리는 건강의 척도라고 말하기도 한다. 신체의 피로도 및 심리적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잘 조절하는 것도 성대 건강에 필요하다. 그러나 2주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목소리에 이상이 있다면 다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성우와 일반인의 성대
정상적인 성대라면 해부학적 구조에 차이가 없다. 다만 성대가 대칭적으로 잘 진동하고 적절한 탄성을 유지하는 등 세밀한 기능에서 개인간 차이를 보일 수는 있다. 이 같은 기능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해 얻을 수도 있다.
◇ 효과적인 목 관리
하루 생수를 8잔 이상 마시고, 습관적으로 목을 가다듬지 않는다. 성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 어깨,목이 뻐근하지 않도록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고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로하지 않는 것도 기본 수칙이다. 특히 교사 등 다른 사람들 앞에서 교육을 하는 직업이라면 분필 대신 화이트보드 등을 사용하고 수업 시 마이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수업 시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복식호흡을 훈련, 발성을 익히는 것은 큰 도움을 준다.
자료원 : 2001. 9. 28. 한국i닷컴 헬스라이프
▣ 아름다운 목소리의 관리법
1. 말을 오랜 시간 동안 크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2. 담배를 끊고 간접 흡연도 피해야합니다.
3. 술이나 커피 등 목에 건조감을 주는 것은 마시지 않습니다.
4. 물을 자주 마시세요.
5. 주위의 습도를 높게 하십시오.(가습기 이용)
6.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합니다.
7. 목소리가 변한 상태에서 계속 말하지 마십시오.(변성기주의) 8. 무거운 물건을 가지고 다니거나 옮기지 마십시오.
9. 육체적으로 과한 운동을 금합니다.
10. 생수를 마시세요.
이렇게 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보장 됩니다.
무즙이나 물엿 등은 예로부터 입안이나 목의 염증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알로에즙 역시 강한 살균작용이 있어 감기 등으로 인한 목의 통증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A, C가 들어간 사과나 레몬즙도 각 기관의 점막 세포들을 튼튼하게 해 저항력을 높여준다.
A. 목소리가 잘나오지 않을때
1) 물을 마시면 더욱 나쁘다.(제가 간 병원에서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라고 하던데..이건 아닌 것 같네요)
2) 배즙을 마시면 좋다.
3) 목소리를 틔게 하려면 귤즙에 소금을 타서 먹으면 좋다.
4) 목이 잠길때는 말린 귤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좋다
B.목이 쉬었을때
1) 대추를 먹으면 좋다
2) 무즙과 생강즙을 섞어 마시면 좋다
3) 오미자를 끓여 마신다
4) 계란을 식초에 담가뒀다가 껍질이 말랑해지면 식후에 먹는다
5) 자극성 음식을 피한다
6) 휴식을 취한다
7) 술,담배,커피를 가능한 피할것
C. 목이 아플때
1) 꿀을탄 따뜻한 차를 마신다
2) 녹차로 양치질을하면 통증이 가라 앉는다
3) 노래를 많이 불러 아플때는 마늘장아찌를 먹으면 특효하다
4) 무즙을 많이 마시면 통증이 사라진다
5) 모과차가 좋다.
- 모과를 2mm두께로 썰어 황설탕을 넣어 함께 끓인뒤 병에 담아 더운 기운이 가시면 두껑을 닫아 보관한다
- 뜨거운 물 한컵에 모과가 반쯤 잠기게 붓고 차로 마신뒤 모과도 씹어 먹는다
6) 생당근즙을 수시로 마신다
7) 도라지를 달여 마신다
8)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면서 목을 헹군다
D. 성대가 부었을때
오미자와 도라지를 먹으면 좋다
E. 성대보호 발성법
목근육만 사용하여 소리를 내지말고 가슴과 배근육을 사용하여 발성하면 성대를 보호할수 있다. 소음공해에 시달리는사람은 비타민 C 를 많이 먹으면 효과적이다.
▣ 증상에따른 여러가지 민간요법들
▷ 열나고 기침날 때→ 매실
매실 2개를 약한 불에 굽다가 흑설탕 5g과 뜨거운 물 반 컵 정도에 섞어 따뜻할 때 마신다. 열나고 기침나는 감기에 좋다.
▷ 으슬으슬 추울 때→ 건강
건강은 생강을 말린 것으로, 차가운 속을 데워주고 찬 기운을 몰아내는 대표적인 약재이다. 건강에 반하를 조금 첨가하여 함께 달여 마신다.
▷ 기침이 날 때→ 배즙
배를 반으로 가르고 속을 1/3 정도 수저로 파낸 다음 인삼 1~2뿌리와 대추 3~5개를 넣고 찜통에서 1시간 정도 쪄서 즙을 내어 수시로 마신다. 기침 감기에 효과적이고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급할 때는 배즙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가래 끓을 때→ 은행
은행알 10개를 1회 복용량으로 물에 넣고 달여서 꿀을 적당히 넣고 먹으면 좋다. 날것으로 먹으면 부작용이 있으므로 볶아 먹거나 익혀서 먹어야 하며, 특히 도심 가로수에서 나오는 은행은 공해로 인한 해가 많으므로 구입시 주의를 해야 한다.
▷ 목 아프고 기침나고 가래 끓을 때→ 질경이 씨앗, 금귤 조림
질경이 씨앗은 한방에서 ‘차전자’라는 약재로 쓰인다. 질경이 씨앗(성숙한 것) 30g에 물 2컵 반 정도를 붓고 달여서 3번으로 나눠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가래가 멈추고 기침이 멎는다. 비타민C가 풍부한 금귤을 조청에 조려 먹는 것도 효과가 있다. 금귤 300g을 씻어 반 토막을 낸 다음 물을 부어 강한 불에 달인다. 몇 분간 팔팔 끓고 나면 꺼내서 씨를 제거하고 다시 꿀 3/4컵과 함께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조린다.
▷ 코가 막히고 답답할 때→ 생강
생강의 독특한 매운 맛이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흡수를 돕는다. 땀을 내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초기 감기에는 해열제로 쓰인다. 특히 호흡의 기능을 높여 기침을 그치게 하고 가래가 나오는 것을 촉진하며 코막힘에도 효과가 있다.
깨끗이 씻은 생강 100g을 껍질을 벗겨 얇게 저민다. 저며놓은 생강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달인다. 생강차보다 생강물을 묽게 우려낸 물을 보리차 대신 끓여놓고 수시로 마신다. 이때 씨를 발라낸 대추와 계피를 함께 넣으면 더욱 좋다.
그리고 좀전에 TV에 나온건데 러시아 사람들은 코감기 걸리면 껍질 안깐 통감자를 물에 넣고 끊여서 그 김을 코에 쐰다고 하네요.
▷ 목이 마르고 아플 때→ 질경이
질경이(도라지) 20g을 하루분으로 물에 끓여 수시로 복용한다. 달일 때 감초 20g을 같이 넣으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 열 있고 목이 아플 때→ 무즙
무를 껍질째 1cm로 얇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2∼3일 삭히면 무·꿀 진액이 된다. 이 진액을 더운물에 타서 마시면 특히 목이 아픈 데 좋다.
▷ 온몸이 쑤시고 아플 때→ 백도라지
백도라지 3뿌리, 대추 5개, 파뿌리 약간, 생강 2톨을 준비해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넣고, 내용물이 잠길 만큼 물을 부은 후 약한 불에서 1∼2시간 정도 끓인다. 우러나온 물과 건더기를 함께 수저로 떠먹으면 몸살 감기에 좋다.
▷ 물처럼 마시면 감기가 예방되는 차
1) 오미자차 : 오미자 달인 물에 꿀을 넣고 하루 2∼3회 먹는다. 오미자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열매다.
2) 칡흑설탕차 : 해열 효과가 큰 칡가루와 피로 회복에 좋은 흑설탕을 함께 끓여 마시면 아이들도 잘 먹는다. 감기 예방에도 좋고, 열을 떨어지게 할 때도 효과적이다.
3) 유자차 : 유자에는 비타민C가 귤보다 3배나 많다. 특히 껍질엔 비타민C와 P가 많다. 유자를 깨끗이 닦아 껍질째로 얇게 썰어 꿀이나 설탕과 함께 켜켜이 재놓은 유자청을 그대로 먹어도 좋고, 물에 풀어 차로 마셔도 좋다.
4) 귤껍질차 : 껍질이 얇고 싱싱한 감귤을 골라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긴 다음 채반에 귤껍질을 겹치지 않게 널어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잘 마른 귤껍질을 물을 부어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맛이 적당히 우러나면 꿀을 조금 넣는다. 말린 귤껍질을 욕조에 넣고 입욕을 하면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 목에 좋은 민간요법
(출처: 하니케어 http://www.hanicare.com )
◇ 우방자(우엉씨), 박하, 감초-추천
우방자, 박하, 감초를 물에 삶아 하루에 두차례 먹는다.
해설: 우방자는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갑고 폐와 위에 작용합니다. 감기로 인한 열을 내려주고 해독작용과 함께 발진을 없애고 목이 부은 것을 가라앉혀 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하는 맛은 맵고 성질은 서늘하여 폐와 간에 작용합니다. 진통과 항균 및 항염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인후염, 편도선염, 기관지염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감초는 맛은 달고 성질은 온화하며 심장과 폐, 비장, 위에 작용합니다. 강심과 간보호작용,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는 작용, 항알레르기 및 항균작용 등을 가지고 있어 몸이 허약하고 위경련과 위염, 기관지염, 간염과 인후두염, 변비와 습진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 산장(꽈리)-추천
익은 산장 적당량을 한번에 5-6개씩 씹어 먹는다.
해설: 산장은 맛은 시고 쓰며 성질은 찹니다. 심장, 폐에 작용하여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담을 삭이고 오줌을 잘 누게 합니다. 목안이 붓고 아픈 데, 담열로 기침하는 데, 황달, 소변불리, 창양, 습진 등에 씁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꽈리입니다. 모과나 기타 다른 약재들을 추천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꽈리는 경동시장같은 재래시장에서 구입. 보통 줄에 꿰어서 한묶음에 5000원정도. 그정도 구입하면 2~3주동안 계속 먹을 수 있구요.
꽈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힘듭니다만, 보통 꽈리는 겉 껍질이 말라있는 상태로 구입하시게 될텐데요, 그 안에 동그랗고 빨간(주황색에 가까운) 열매가 있는것이 보입니다. 그 부분만 따내서 그냥 생으로 먹어도 좋고, 조금 말린 뒤에 모아서 차처럼 끓여서 마셔도 됩니다.
목에 생기는 염증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증상 자체를 완화시키는데도 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과 같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는군요.
특히 일시적인 증상보다는 만성적인 목의 이상에 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진피(귤껍질), 감초, 설탕가루-추천
귤껍질, 감초, 설탕가루를 각각 같은 양으로 물에 달여서 하루에 적당량 먹는다.
해설: 귤껍질은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여 비장과 폐에 작용합니다. 인체의 기순환을 도와주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가래를 없애고 해수, 소변이 잘 안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능 촉진과 기관지염, 천식을 가라앉히고 강심작용과 함께 혈압을 높이며, 알레르기와 담즙 분비장애, 급성 유선염에도 일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미자, 행인(살구씨), 길경(도라지)-추천
오미자, 행인, 길경을 물에 달여서 먹는다.
해설: 오미자는 시고 달며 성질은 따스하고, 폐, 심장과 신장에 작용합니다. 기운이 약해서 인체의 진액이 세어나가는 유정, 대하, 설사, 발한과다를 치료하고 폐를 보하여 오랜 기침 등을 다스립니다. 행인은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폐와 대장에 작용합니다. 해수와 천식, 숨이 차는 증상을 치료하고 땀을 나게 하며 감기로 인해 기침과 코가 막히고 목이 가라앉을 때, 체했을 때, 기생충 병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길경은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며 폐에 작용합니다.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며 고름을 잘 배출시킵니다. 세가지 약 모두 목이 아프거나 붓고 쉰데에 두루 쓰이는 좋은 약재들입니다.
◇ 관동화, 지모, 후박
관동화, 지모, 후박을 물에 달여서 하루 두 차례 먹는다.
해설: 관동화는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폐경에 작용하며 폐를 보하고 담을 삭이며 기침을 멈춥니다. 진해작용, 거담작용, 기관지이완작용 등이 밝혀져 있습니다. 폐가 허하여 기침이 나는 데,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하는 데, 기관지염, 기관지천식증, 기관지확장증, 폐농양, 후두염 등에 쓰입니다. 지모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위, 폐, 신장에 작용합니다.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대변을 잘 통하게 합니다. 약리실험에서 진정작용, 해열작용, 강혈당작용, 항균작용 등이 밝혀졌습니다. 후박은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비장과 위에 작용합니다. 기를 잘 돌게 하고 헛배부른 것을 낫게 해 주며, 습을 없애고 담을 삭입니다.
◇ 소금, 고백반
소금과 고백반을 물에 잘 녹여서 수시로 양치질을 한다.
해설: 고백반은 백반을 구은 것입니다. 백반은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차갑고 폐와 위, 간, 대장에 작용합니다. 외용약으로 쓸 때 해독과 살충작용, 새살이 빨리 자라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복용할 때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과 담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항균 및 방부 작용, 각종 출혈증과 황달, 설사, 염증과 궤양에도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복용하면 위장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 집에서 쉽게하는 목에 좋은 음식
(출처:http://kale.com.ne.kr/part1-16-1.htm)
▷ 물엿, 알로에즙
입안 목의 염증을 완화한다
알로에는 강한 살균 작용과 세포 재생 작용이 있어 상처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고 감기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발휘하여 감기 예방 뿐만 아니라 목의 염증도 완화시켜 준다. 알로에에는 성분 자체가 강하므로 임신 중에는 사용을 피하고 함부로 양을 늘리지 않도록 한다.
여기에 역시 입안이나 목 안의 염증에 효과가 있는 물엿을 첨가하면 마시기에도 좋다. 이렇게 만드세요
[ 재료] 알로에 2줄기, 물엿 3/4컵, 과일 주스 1컵 반
① 알로에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② 냄비에 알로에즙과 물엿을 넣고 약한 불에 서 조린 다음 취향에 맞는 주스에 넣어 마신다.
③ 주스 대신 물을 썪어 묽게 하거나 보리차에 타서 먹어도 좋으며 차게 해서 먹고 싶으면 얼음 조각을 띄운다.
▷ 무화과 무즙
통증, 염증을 가라 앉힌다
무화과 열매에는 염증을 가라 앉히는 작용이 있어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 무즙, 사과에도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주스로 만들어 여러 번 마시면 좋다. 이렇게 만드세요
[ 재료] 무화과 3개, 무즙 1/2컵, 시판되는 100%사과주스 1컵, 얼음 조각 적당량
① 무화과 껍질을 벗긴다.
② 껍질 벗긴 무화과를 주서에 넣고 갈아서 걸쭉한 상태로 만든다.
③ 무를 강판에 갈아서 나온 즙과 사과 주스를 무화과 갈은 것과 섞는다.
[ 만들기 포인트]
차게 해서 먹고 싶을 때는 얼음 조각을 띄우고, 단맛이 부족할 때는 1큰술 정도의 꿀을 섞는다. 사과주스는 가급적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 물엿 무즙
입안 목의 염증을 완화한다.
물엿에는 입안이나 목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기능이 있으며 무 역시 소염 및 냉각 효과가 있어 옛날부터 감기로 목이 아플 때 자주 이용해 오던 방법이다. 특히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기침을 멎게 하는 치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드세요
[ 재료] 무 100g, 물 4/3컵
① 무는 채썬 다음 병에 넣고 위에서 물엿을 따른다.
② 4~5시간 정도 지나면 무를 건져 내고 남은 물만 따라서 마시면 된다.
▷ 사과 레몬즙
피로회복이나 감기를 멈추게 한다.
비타민 A는 신체 각 기관의 점막 세포들을 튼튼하게 하여 바이러스 등의 침투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사과에는 비타민 A뿐만 아니라 사과산,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이나 감기를 멎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목감기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을 더해 세포조직을 더욱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만드세요
[ 재료] 사과 1개, 물 1/2컵, 설탕 1큰술, 레몬즙 1큰술, 얼음 적당량
① 사과는 8등분하여 씨를 도려내고 얇게 썬 다음 레몬즙을
뿌려 색이 변하는 것을 막는다.
② 썰어 놓은 사과를 믹서에 간 다음 깨끗한 가제에 받쳐 건더기를 걸러 낸다.
③ 사과즙에 설탕과 찬물을 넣고 잘 섞은 후 유리컵에 담고 마지막에 얼음을 띄워 낸다.
▣ 목아플때 주의할 점
목구멍이 아프고 거칠거칠한 느낌이 들고 따끔거리는 증세는 가벼운 감염증이나 자극에 의한 것으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감기가 원인이 되기도 하고 큰 소리를 질러 성대에 무리가 갔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 장시간 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대개는 목을 사용하지 않고 하루정도 푹 쉬면 곧 낫게 되지만 증세를 빨리 호전시키기 위해 몇 가지 처치를 해 주면 회복이 빨라진다. 이런 처치를 하고도 통증이 가라않지 않고 가래가 나오거나 기침을 심하게 하는 등의 증세가 계속되면 곧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1) 목에 통증이 있을 경우 성대나 기관지가 충혈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어 자극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차가운 음식을 먹어 염증을 억제하고 열을 내리는 것이 좋다.
2) 아스피린 등의 해열제나 간단한 항생제를 먹는다.
3) 담배는 건강에도 나쁘지만 특히 호흡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목에 통증이 있을 때는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술은 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몸의 리듬을 흐트러뜨리기 쉬우므로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씹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삼킬 때 목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5) 소금물로 자주 양치질을 한다. 입안을 헹궈내는데만 그치지 말고 목까지 소금물이 닿도록 한 다음 삼키지 말고 뱉어낸다. 목의 통증을 덜어 주고 염증을 완화시키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목의 통증이 없는 평상시라도 꾸준히 해주면 좋다.
6) 지나치게 차가운 음식을 먹었을 때도 목에 통증이 온다. 찬물에 손을 담그면 얼얼한 것과 같은 이치. 이럴 때는 갑자기 뜨거운 것을 먹지 말고 따뜻할 정도의 물이나 음식을 먹어 제 온도를 찾는 것이 좋다.
▣ 목소리 관련 Q & A
목소리가 쉬어서 안나올때..
목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쉬어서 박경림 목소리처럼 나올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을경우에는...
목에 특별히 좋은 음식이라도 있나요?
[답변1]
인후염이신가요?
혹시 목을 많이 사용하시는 직업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지난번 한-폴전때 응원을 너무 열심히 하셨나요?
작년에 저도 학원강사 알바를 했는데 목소리가 쉬어서 고생 많이 했거든요ㅠ.ㅠ. 아이들한테 박경림 선생님이라는 별명이 붙었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첫째도 둘째도 편안하게 쉬는 것입니다.
성대가 갑자기 무리해서 많이 부어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 않는 편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집안을 청결히 하세요. 집안에 세균이 많으면 호흡할 때 우리몸으로 들어가서 목이 빨리 낫지 않거든요.
그리고 주변에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집안에 걸어두세요.
따뜻한 유자차나 녹차를 드세요.
더운 여름에 왠 유자차? 하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뜨거운 온도의 차가 아닌 적당한 온도의 차를 드시면서 휴식하세요.
[답변2]
◈ 감기 종류에 따른 처방법
1) 몸살감기
몸살감기에는 생강차나 유자차 모과차 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모과차는 통증이 심한 감기몸살에 근육의 통증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2) 목감기
목감기에는 도라지가 도움이 됩니다. 도라지를 나물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지만 말려서 생강과 함께 차로 끓여 마시면 목이 아픈 목감기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3) 콧물감기
콧물이 많이 나오는 감기에는 무를 갈아서 꿀과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기침감기
열이 나면서 누런 가래가 나오고 기침할 때 가슴까지 아픈 감기라면 배를 갈아서 즙을 낸 뒤 꿀과 섞어서 드시거나 배의 속을 파내고 꿀을 넣어서 중탕해서 드시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열이 나는 기침감기에 좋습니다.
◈ 감기에 좋은 음식들
감기에 걸렸을 때는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요.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잘 알려진 귤이나 레몬 외에도 사과, 배추, 피망등이 있습니다.
또 뜨거운 콩나물국이나 배추국도 감기를 치료하는 효과가 크답니다. 그 외에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된장이나 파의 흰뿌리도 감기를 치료하는 작용이 강하답니다.
감기에 걸리셨을때는 먼저 뜨거운 콩나물국에 파뿌리와 고춧가루를 넣고 드시거나 된장 배추국을 끓여서 드시고 땀을 내보세요. 아니면 쌀쌀한 아침에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콩나물국이나 된장국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답변3] 꿀물, 죽염
일단 감기 증상이 나타날려고 하면 코가막히고 간질간질 하며 목이 붓거나 아침을 삼키기 어렵다. 이때 죽염을 이용하면 (9회) 쉽게 나을수 있다.
죽염을 분무기나 병원에서 아이들 물약넣어주는 작은 통에 물과 죽염을 (비율은 짭짤하게)넣어 코속이나 입에 자주 넣어 주면 된다. 죽염이 없을때는 소금물을 끓여서 사용해도 된다. 감기는 병원을 간다고 치료되는 것이아니다.
그리고 꿀물을 먹는 것도 좋다한다. 꿀물에는 감기를 낫게 하는 건강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목이 아플때는 학교다닐때 학교보건소에서 주는 식염수 비슷한 물이 있었는데, 그걸로 가글을 자주 했더니 좀 나았구요.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더군요...
보온되는 머그컵있죠? 거기에 따뜻한 물이나 차(꿀, 녹차, 둥글레차 등)를 담아서 수시로 마셔주시구요...
'미놀 트로키'라는 약이 있는데 먹는 폴로같이 생긴 약인데요...요걸 약국에서 사서 몇시간마다 하나씩 빨아먹으면 조금 괜찮아져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을 적게하고 가급적 목을 안쓰는 것이겠죠.관리 잘하셔서 빨리 나으시길 ^^;
[답변4] 목을 따뜻하게...
감기기운으로 목이 아파올때는 일단 여름이던 겨울이던 목을 따뜻하게 감싸세요. 스카프나 타올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감싸면 그 것 이상 좋은게 없습니다.
[답변5] 여러가지가 있죠....
실지로 약을 먹거나 가글도 좋지만 여러 가지로 봐서는 한방약효를 발휘하는 게 몸에 좋더라구여. 저도 강의를 많이 해서 목이 많이 아픈데 그럴때마다 생강을 끊여서 마시면 목 아픈것이 나아지고 온수로 목을 축이니까 좋더라구여..
워낙 공기가 요즘 안 좋기 때문에 집에 가습기를 틀어놓는것도 좋고 가습기가 없으면 물을 한그릇 떠 놓고 생활해도 좋아여...
녹차나 허브차도 목에 좋구여.. 님 목 조심하세여..
음.. 약국에 가셔서요, 말을 많이해야 하는 직업인데요.. 하면서 약을 달라고 하세요. 그것 먹으면 좀 나아져요. 또는 용각산을 하나 사 드리세요. 답답할 때 한번식 먹으면 시원하고 좋아요.
[답변6] 무우+물+꿀물
무우를 얇고 넓게 썰어서 무우와 물을 1/3 1/4 (당근 물을 더 많이...^^;;)
유리병에 담아서 따듯한곳이나 햇볕이 안드는곳에 보관했다가 3일정도 후에 꿀을타서 드셔보세여.
목의 피로 푸는데 도움 많이되구염. 목관리에 좋을듯 합니다
먹기가 쉽지는 않답니다... 하지만 효과는 빠르져...
제가 성악을 전공 했는데 그 때 목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배운거예염.
아참! 홀스같은 건 드시지 마세요. 목을 깍아버린다고 표현해야하나... 일시적으로 개운한 현상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코 좋은게 아니랍니다 ^^
[답변7] 목이 쉬었을 때
피곤하고 무리해서 목이 쉰 경우라면 푹~ 쉬시기만 해도 목소리가 돌아오고요. 굳이 약을 사용한다면 "청화보음탕"이라는 약(한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화보음탕이 잘 맞는 분은 원래 몸에 열도 좀 있는 체질에 피곤하면 목도 좀 붓고 컬컬해지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학원 선생님처럼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이'발성과다'로 인해 목이 쉰 경우에는 "향성파적환"이라는 방제를 사용합니다. 몇몇 약국에서 한방과립으로 가지고 있는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민간요법으로는 '살구씨 기름'이나 '감초 우린 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잘견디다가도 겨울이되면 꼭 한번씩 감기로 고생을해서 찬바람나기 시작하면 긴장의 연속이에요.
저는 가을쯤 한약방에서 기관지에 좋은 약을 지어서 한달정도 복용하게하구요.
평소엔 저녁에 오미자차를 진하게 우려 꿀을 섞어서 마시게하구요, 껍질벗긴 은행을 살짝 볶아 꿀에 재워놨다가 아침,저녁으로 한 숟가락씩(은행3알정도) 먹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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