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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년 칠월 오일

정희경 |2006.07.05 07:46
조회 34 |추천 0

사랑했잖아 ...

니가 그랬고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우리는 하나였고,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했잖아..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질 때도 좋았어..

재미있고 아름다웠고,

꼭 붙잡아두고 싶던 시간을 보낸 거 같아..

니가 정말 소중했었어..

그래서 잘 간직하려고 해..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질 때도 참 좋았으니까.....

 

 

 

 

2006-07-05

희경일기 -

 

< 당신이 보고 싶어지는 순간 조차 정말 좋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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