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보고싶을때,
술먹고 전화하고 싶을때,
함께 했던 그곳을 지나갈때,
미치게 외롭고 서러울때,
사랑해라고 말해주던 당신이 그리울때,
사랑했던 당신의 향기가 문득 느껴질때,
함께했던 추억이 아른거릴때,
사랑과 이별은 하나인데
왜이렇게 사랑 후 남은 이별은 너무 아픈지...
당신을 보낸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난 이렇게 참는것에 익숙치가 않나봐요.
아직도 그립고,
아직도 보고싶고,
미치게 당신이 곁에 없어서 서러워지네요.
내 눈을 사랑스럽게 봐라봐주던
당신만이 없어졌을 뿐인데,
긴 터널을 지나왔다고 생각 할 쯤...
이젠 추억에 무뎌졌다고 생각 할 쯤...
당신도 나를 이젠 잊었을꺼라 생각 할 쯤...
난 아직도 이렇게 혼자만의 참는 법을
뼈져리게 배우고 있습니다.
당신을 보낸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렇게 참는 법만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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